"하하"님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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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0.05.11
"외롭게 느껴질 때는 하늘을 봐요~" 노래가 생각나는 그림책. 혼자라 외로운 카멜레온은 노란 바나나, 갈색 부츠, 줄무늬 양말, 초록색 메뚜기처럼 색과 모양을 바꾸어 가며 함께 하려고 합니다 .친구가 필요한 것이지요. 카멜레온의 변신이 절대 웃음이 납니다. 그림책의 묘미를 느낄 수 있는 책이라고 봅니다. 영어 공부 시작하는 초창기 색과 사물 이름 익히기에 참으로 좋은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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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ndfather's journe(일본과 미국을 오가던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그려낸 책. 일본도 전쟁의 피해자라는 느낌이 깔려 있어 한국인인 나는 쫌 거시기함. 크게 보면 전쟁이 피해자가 아닌 사람이 어디 있을까만은...), the boy of the three year nap(게으르면서 꾀 많은 아들. 꾀를 내어 평생 놀고 먹을 식량을 구하려고 한다. 그런 아들의 삶의 태도가 마음에 안 들어 엄마가 아들의 꾀를 역이용하는데...)the lost lake( 아빠와 함께 아빠의 추억이 가득한 신비한 호수를 찾는 이야기)bicycle man(운동회날 미군이 자전거로 묘기를 보여주는데.) 전체적으로 일본풍이라 내 눈에 뭔가 좀 불편함이 있다. 이거 또한 넘어가야할 선인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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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영어 처음 시작할 때 에릭 칼 그림책을 많이 본 것 같습니다. (물론 한글 그림책 시작할 때도 그랬지만요. ) 글을 중심으로 보는 첫째와 달리 둘째는 그림, 색을 잘 살피는 쪽입니다. 그래서인지 에릭칼 그림을 더 좋아라하고 봤습니다. 붉은색 악어, 자주색 여우, 오렌지색 코끼리, 푸른색 말 등 여러색의 동물들이 등장합니다. 에릭칼 작업 과정을 보여주는 유튜브도 함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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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설명이 필요없는 모 윌리엄 작가 그림책입니다. 아이도 이제 그림만 보면 압니다그려~~. 토끼 인형을 좋아하는 트릭시는 유치원에 갈 나이가 됩니다. 유치원 친구들에게 토끼 자랑할 생각이 아주 신이 났습니다. 그런데 유치원 친구 중에 한 명이 자신과 똑같이 생긴 토끼를 가지고 있네요. "엄마, 토끼 다른데 ?" 희안하게 다른 점은 찾는 둘째딸입니다. 누구에게나 애착을 가지는 인형이 하나씩 있지요. 그렇다면 누구나 공감되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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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0.05.11
양치기 소년 이야기를 패러디한 그림책입니다. 주어진 일이 하기 싫을 때마다 소년은 "늑대다"를 외칩니다. 그런데 알죠. 정말 늑대가 나타난 겁니다. 사람들이 소년의 말을 믿지 않아 소년이 잡아먹힐 상황, 늑대가 갑자기 어른을 먼저 잡아 먹습니다. (뭐죠? 거짓말이긴 하지만 아이 말을 믿지 않은 어른들이 잘못했다는 말일까요?) 그럼, 소년은 살았느냐? 글쎄요. 그림책으로 확인해 보시길... 혼자 어른들을 보며 좋아라하는 딸... 제가 잘못한 게 많을까요.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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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0.05.11
그림책에 나오는 귀여운 생쥐들로 둘째가 환호한 책입니다.(글보다 그림에 반응 보이는 둘째이기 때문에 그림책을 살 때 그림을 좀 살피는 편입니다.) 이 귀여운 생쥐들이 괴물을 찾아 저택 안으로 들어갑니다. 계단을 내려가 지하실에 들어가면 보라색 찬장 속에 초록 병이 있습니다. 그 안에 노란 눈의 무서운 괴물이 나타내는데 이 괴물의 정체는 대체 뭘까요? 뒷 부분에 그 비밀의 풀리면서 아주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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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0.05.11
이 그림책을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이야기입니다. 찰리가 제일 좋아하는 책은 해적에 대한 책이고, 해적이 제일 좋아하는 책은 골디락에 대한 이야기이고, 골디락이 제일 좋아하는 책은 빨간 망토이야기이고... 이렇게 우리가 아는 이야기 속의 주인공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나옵니다. 마지막 유령신부가 좋아하는 책은 바로 찰리쿡이 나오는 책입니다. 그림도 재미나고 아이들 반응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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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020.05.11
희안한 재주를 가진 7형제 이야기랑 맥이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처음에 7자매의 재주가 소개되는 데 우리 첫째는 그것만 보고도 앞으로의 이야기를 생각해서 말하더라고요. 간단하면서도 흐름도 뻔한 느낌이지만 아이들은 재미있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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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주제들로 구성되어 있어 책 고르는 노력이 필요없는 시리즈입니다. 흔히 알고 있는 창작들은 아이들이 익숙한 이야기로 영어공부를 할 수 있도록 합니다. 문장 또한 간단한 문장들이라 아이들이 이해하기에 좋으며 그림 또한 컬러까지 있어 보기 재미있습니다. 읽기 학습을 위해 만든 만큼 아이들의 영어 실력을 한 단계 올리는 데 한 몫 한다고 생각합니다. 공주 그림책을 보여주지 않은 우리 집은 요 시리즈로 공주를 섭렵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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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필요없는 책이지만 그래도 몇 자 적습니다. 1,2,3탄에 이어 4탄을 금방 구입했습닏. 1,2,3탄 음원 들으면서 영화에서 이해하지 못했던 부분까지 좀 더 명확하게 앞 뒤 이야기가 이해가 된다고 합니다.4탄은 그냥 읽겠다고 하면서 펴 들었습니다. 굴밥만 있는 것이 아니라그림과 함께 있어 아이가 여러 모로 즐길 수 있는 책이라고 봅니다. 얼릉 5탄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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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0.05.08
크리스마스 전날 밤, 산타 할아버지가 실수로 인해 두 자매가 사이가 좋아지는 내용입니다. 두 자매 중 하나는 착하고 하나는 말썽쟁이입니다. 크리스마스 전 날, 두 자매에게 줄 선물을 산타할아버지께서 실수로 바꾸어서 줍니다. 자다가 깬 말썽쟁이 아이가 선물을 먼저 보고 착한 아이가 속상해 할까봐 자신의 선물을 나눠주면서 처음으로 착한 일을 하게 되는 내용입니다. 마음 따따하고 행복한 크리스마스가 그려지시지요.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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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왕국에 환호할 때 구한 책입니다. 저학년 때 어떻게든 영어공부를 시킬 모양으로 좋아하는 캐릭터 중심으로 책을 구입할 때였습니다. 그 때는 나름 재미있어하면 보았어요. 겨울왕국이면 다 통하는 그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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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뉴베리상 수상작입니다. 2001년 페어런츠 초이스상 수상작이기도 합니다. 9년동안 두 남매는 매년 여름 1주일간 할머니 댁에 놀러를 갑니다. 고리타분할 줄 알았던 할머니는 정말 재미있는 분이었고, 시골인 일리노이에서는 남매가 사는 시카고와는 다른 새로운 것 투성이었습니다. 여러 가지 흥미진진한 에피소드들로 가득찬 책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적극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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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0.05.08
교실 한 쪽에 선생님이 준비한 노트에 반 아이들이 자기가 남기고 싶은 글을 씁니다. 아이들이 쓰고 싶은 이야기를 편하게 쓰다 보니 좋은 이야기도 있지만 나쁜 이야기도 생기기 마련입니다. 남학생과 여학생 사이에 글때문에 안 좋은 일이 생기고 마지막에 가서는 서로 화해하는 스토리입니다. 아이들이 남긴 짧은 글에 표현되는 순수함, 장난스러움이 재미있게 표현되어 있습니다. 첫째가 몇 번 반복해서 읽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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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보시면 hooway for wodney wat인데요. 사실은 hooray for Rodney rat여야하는거예요. 즉, r발음이 되지 않은 Rodney rat가 주인공입니다. R발음이 안되어서 늘 불안한 주인공은 베개에 R자를 적어두고 침대에 앉아서 발음 연습을 합니다만 마음 같지 않습니다. 그래서 혼자 지냅니다.그러던 어느 날 덩치 크고 무섭고 게다가 똑똑하기까지 한 카밀라라는 친구가 전학을 옵니다. 게임 하던 날 우리의 로드니는 뜻하지 않게 카릴라를 서쪽으로 보냅니다. Go rest를 go west라고 한 거지요. 그 다음에 더 놀림을 받았을까요? 책으로 확인해보세요. 구입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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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0.05.08
wiener 이게 무슨 뜻이지? 엄마가 처음 보는 낱말이네요. 찾아 보니 프랑크푸르트 소시지라는 뜻이네요. 주변 강아지들에게 놀림만 받는 주인공 오스카는 할로윈 데이에 가짜 몬스터에 놀라 물에 빠진 친구들을 구해주면서 왕따에서 히어로가 되는 이야기입니다. 특히 소시지 복장이 강아지에게 너무 잘 어울린다고 하더라고요. 그림이 아주 재미있습니다. 챕터북 소시지 개 생각난다고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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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럭키 어머니는 몇 년전에 죽었습니다. 아버지는 아이 키우고 싶어하지 않고요. 그래서 아빠의 첫 번째 부인인 브리지트와 함께 생활하고 있습니다. 브리지트 아주머니가 럭키를 입양하려고 준비하는 서류를 럭키는 자기를 프랑스로 보내려고 하는 줄 오해하고 가출을 합니다. 뒤에는 자신을 입양하려고 했던 거라는 것을 알고 마음을 열고 잘 살게 되었다는 이야기입니다. 가족의 형태를 생각해 보게 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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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왕국이 빛을 받아 영어공부하라고 구입한 책입니다. 그 당시에는 겨울왕국이면 다 되는 상황이었으니깐요. 지금은 겨울왕국 보지도 않지만, 예전에는 그림만으로도 덥썩 손에 잡았던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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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0.05.07
1963년 버밍햄에서 있었던 흑인교회 폭탄테러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쓴 이야기입니다. 인종차별 문제와 가족 간의 따뜻한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작품입니다. 이렇게 보면 참 심각한 이야기인 듯 하나 주인공 가족들 이야기는 참으로 재미나게 전개되어있습니다.(그래서 뒤가 더 슬픈거겠지요.) 유리창에 비친 자신의 모습이 너무 예쁘다고 뽀뽀를 하는 형, 엄청 추운 날이었는데 그대로 입술이 유리창에 붙어버리는 장면에서 우리 딸 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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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0.05.07
영어책을 구입하면서 외국책에는 쥐가 참 많이 등장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책에 등장하는 쥐를 보면서 예쁘다, 귀엽다 하는 둘째에게 "난 싫어"를 외치는 엄마, 우리 집 이야기입니다. 요 책은 성 안에 사는 쥐 이야기입니다. 요 쥐는 빵굽기를 좋아하고 책읽기도 좋아합니다. 그런데 성 안에 적이 있었으니. 바로 여왕의 고양이 머핀과 부르투스입니다. 그들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쥐는 여러가지 방법을 찾는데요.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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