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님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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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0.03.30
이상한 일이 일어납니다. 아이들이 이 뺀 이빨을 베게 및에 두지만, 다음 날 베게 밑에는 죽은 민달팽이, 거미 등이 발견됩니다. 책에 나오는 치과 의사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이빨로 방 전체를 꾸미는 것, 그것이 이 치과의사의 꿈입니다. 사악한 치과의사이지요. 이 치과 의사가 주인공 이빨을 뽑으려고 합니다. 게다가 죽이려고 탄광으로 데려갑니다. 그 사실을 아는 아빠(이 아빠는 탄광에서 일을 해서 폐가 많이 안 좋아서 절대 탄광에 들어가면 안 됩니다.)가 주인공을 구하러 탄광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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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용 dvd로 영어 공부를 위해 구입했습니다. 둘째가 요런 캐릭터를 좋아하는지라 바로 구입했는데 귀여운 캐릭터에서 눈을 떼지 못합니다. 바다 생물에 대해 알려주는 지라 기특하게 그 내용을 알아듣는 둘째가 참 기특했더랬지요. 대장(북극곰), 콰지(고양이), 페이소(펭귄), 대쉬(닥스훈트), 셀링턴(해달), 잉클링 교수)문어), 트윅(토끼)등 캐릭터들이 아주 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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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아이의 죽음으로 인해 주인고 조나단은 항상 혼자입니다. 결코 웃을 일도 없는 생활을 반복합니다. 조나단은 나무 조각가로 유명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런 그에게 어느날 동방박사와 예수 탄생 장면 조각을 주문하러 온 엄마와 아들이 옵니다. 그 만남을 통해 내면을 치유하고 닫힌 마음의 물을 열고, 웃음을 되찾게 되는 내용입니다. 그림책이지만 글밥이 제법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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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 내용 설명이 필요하지 않는 책이지요. 전 해리포터 책 구입에 많은 망설임을 가졌어요. 왜냐하면 글밥이 많기도 한데 글자가 너무 작은지라 아이가 보기에 너무 불편하다는 이야기를 들었거든요. 그러던 차에 컬러판을 알게 되었습니다. 가격이 사악(?)하나 정성껏 그려진 그림을 보는 순간 그 사악함은 예술로 사라졌습니다. 3권까지 구입했는데 4권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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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세익스피어 작품입니다. 그의 작품 중 가장 유명한 이야기를 챕터북 형식으로 구성하였습니다. 솔직히 다른 나라 고전을 읽기에는 아직 초등이라 머뭇거렸는데 영어책으로 짧게나마 이렇게 세계 고전을 접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런 경험이 도서관에 가서 한글책으로 세익스피어를 봤을 때 "어~~"하면서 책을 집어들 수 있는 힘을 가지게 하니깐요. 그래도 한글책은 가능하면 원작에 가까운 책으로 밀고 싶어 보여주고 있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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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구인 광고를 냅니다. 그것도 새엄마를 구하는 구인 광고입니다. 그렇게 새 엄마 사라가 들어오게 됩니다. 기존 새 엄마의 이미지와 달리 새라는 아이들도 좋아하고 씩씩합니다. 아이들도 엄마가 돌아가시고 새 엄마를 필요(?)로 하는 마음이 표현되어있는데, 생물학적 가족이 아닌 진정한 가족에 대한 이야기인 것 같습니다. 가슴으로 낳은 아이들 말이죠. 잔잔한 이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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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ber brown 통해서 우리들은 10대들의 고민과 갈등을 엿볼 수 있습니다. 10대들의 가장 관심사인 학교, 친구들과의 우정, 일상생활 이야기 등을 경험해 볼 수 있는데요. 그 속에 부모님의 이혼으로 인해 힘들어하는 아이들의 고민과 갈등도 볼 수 있습니다. 그런 혼란스러움 속에서도 재미난 표현들이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주니비, 클리멘타인에 이어 이 책도 아이 반응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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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0.03.30
산타가 되기 전 이야기입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산타도 젊은 시절이 있었겠지요. 젊은 시절 일자리를 찾던 젊은이는 굴뚝 청소부가 됩니다. 그런데 굴뚝 청소를 해도 워낙 깔끔한지라 청소를 제대로 했다고 다른 사람들이 믿지 않았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 뒤 택배기사가 됩니다. 낮에 차가 너무 막혀 밤에 배달을 했데요. 밤에 배달도 싫어해서 그 다음 동물원에 취직을 했는데 동물들 중 reindeer이랑 친하게 지냈다고 하네요.
이런 과정들을 지낸 분이 바로 우리가 아는 산타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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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클리멘타인는 호기심이 가득하고 엉뚱한 3학년 아이입니다. 그러기에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활당한 사건이 참 많습니다. 다른 친구들에게 문제가 생기면 돕고 싶어하나 일을 더 꼬이게 하는 게 다반사인 아이입니다. 하지만 엄마는 늘 클레멘타인 편입니다. 그래서일까 참 긍정적인 아이입니다. 글밥이 좀 되는 것 같지만 글자도 크고 재미있는 내용이라 여자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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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0.03.30
집에 사는 사람 가족과 집 아래에 사는 생쥐 가족의 모습을 함께 보여주는 그림책입니다.
마리아와 마우스는 서로 친구입니다. 아무도 모르게 비밀친구이지요. 그런데 어느 날 두 엄마가 사라집니다. 아이들이 열심히 찾아 다니는데 창고에서 사이좋게 앉아있는 엄마들을 발견합니다. 쥐는 그림으로 보면 참 귀엽다는 우리 딸 말에 공감하며 함께 즐겁게 봤던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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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권으로 4권까지 한글책으로 번역된 것 같습니다. 1권에서 지저분한 검씨는 가장 예쁜 정원을 갖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웃집 개가 정원을 망치자 개를 없앨 궁리를 하고 폴리는 그 계획을 알아채고 개를 구할 방법을 찾습니다. 엽기적이라는 말이 너무나 잘 어울리는 검을 중심으로 우스꽝스럽고 재미있는 그림 등 유머 혹은 엽기 코드를 좋아하는 아이라면 정말 좋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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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020.03.30
할아버지는 손자에게 이야기를 해 줍니다. 농장에서 자란 할아버지는 수두를 앓은 이야기, 군인 생활 이야기, 할머니를 만나 결혼한 이야기 등 추억을 하나하나 풀어 냅니다. 이런 할아버지의 인생은 나무로 표현됩니다. 할아버지는 기억을 잃어가지만 할아버지가 남겨 놓은 정원에 할아버지의 이야기가 다 남아 있어요. 가족간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감동적인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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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0.03.30
주인공은 크리스마스 아침, 전투용 부츠와 바지, 우주복, 셔츠 등으로 무장한 최신형 모형 장난감 트랙션 맨을 갖게 됩니다. 그 후 생활 전반이 상상 속 놀이 세계로 변합니다. 쓰레기통에 버려진 목욕브러쉬 찾아 내는 장면, 떨어지 스푼 구하는 장면, 일상생활에서 흔한 일들이 선과 악으로 나누어 아이들의 상상력을 잘 표현한 책입니다. 재미있다고 읽고 또 읽는 아이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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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020.03.30
12월 24일. 산타할아버지는 제일 바쁜 날이지요. 우리들에게 즐겁기만 한 크리스마스 이브 날, 산타 할아버지도 기쁘기만 할까요? 산타 할아버지는 날씨가 춥다고 투덜거립니다. 그리고 굴뚝 검댕이가 이제는 지겹다고 투덜거립니다. 투덜거리면서도 할 일은 하는 산타 할아버지가 그리 멀게만 느껴지지 않습니다. 만화 형식으로 이루어져 있어 아이들이 즐겁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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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크, 피터, 제프리, 제시카, 애나 등은 같은 반 친구입니다. 선생님의 새롭고 재미있는 수업 방식으로 아이들을 지도함으로써 아이들이 점점 선생님을 좋아하게 됩니다. 그러던 어느 날 선생님이 코마 상태에 빠지게 되었지요. 다행이 살아났지만 해고당할 위기에 처하게 되었는데 학생들이 이 사실을 알고 선생님을 위해 힘을 합쳐 도우려고 하지만 실패합니다. 중학생이 된 친구들의 과학 선생님이 은퇴하면서 그 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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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가장 가까운 동물인 개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인간들과 함께한 개들이 개들의 입장에서 자신들의 이야기를 재미나게 풀어놓습니다. 은행 강도를 잡은 개와 나오고 이름이 아인슈타인 개도 나온다고 얘기하더라고요. 개 이야기이다 보니 개 종류가 많이 나오는데 개 종류 찾아보는 재미도 솔솔합니다. 이야기 속에 인간에 대한 풍자도 엿 볼 수 있습니다. 개를 좋아하는 이야기라면 아주 좋아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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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세대들은 텔레비젼에서 보았던 내용이죠. 외화 '초원의 집'의 원작입니다. 따뜻한 가족의 사랑이 담긴 내용으로 미국 서부 개척 시대에 한 가정이 정착하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일상 이야기들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긴 이야기인 만큼 1권의 시작이 약간 지루한 감이 있습니다만 4권정도가면 재미있다는 반응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역경을 헤쳐나가는 과정에서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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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0.03.29
백혈병 환자인 샘은 자신이 곧 죽을 것이라는 것을 압니다. 그래서 죽기 전에 하고 싶은 일을 목록으로 만드고 친구들과 함께 그것들을 열심히 실천합니다. 리스트 내용은 에어십 타기, 여자 친구 사귀기, 에스컬레이터 타 보기, 무서운 영화 보기 등이 있습니다. 담담하게 죽음을 받아들이는 샘은 자신의 장례식에 모두 까만 옷 입지 말기, 슬픈 이야기 하지 말고 자신과 있었던 재미있던 이야기를 해 달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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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책으로 먼저 읽은 책입니다만 저학년 때 읽었는지라 내용은 기억못하고 '엄마, 나 이거 읽었던 것 같은데' 합니다. 좋은 그림책은 언제 읽어도 마음을 따뜻하게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영어를 공부하면서 저학년 때 한글책으로 읽은 그림책을 영어로 다시금 읽을 수 있다는 것은 또 한 가지 행복인 듯합니다. 난독증으로 힘들어하는 아이에게 힘을 주는 선생님은, 참 고마운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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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0.03.10
챕터북 읽기 시작할 때 글밥 두려움 없앨 수 있는 책입니다. 그림으로 아이들의 재미를 북돋아줍니다. 소가 터지는 장면에서는 무슨 책이 자기인량 몰입하여 읽는 것이 엄마를 흐뭇하게 만듭니다. 커다란 암소들이 하늘에서 비처럼 쏟아져내리는 아이가 우산을 쓰는 장면에서는 또 얼마나 깔깔거리면서 웃었는지... 배를 잡고 웃는다는 딱 그 책입니다. 코믹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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