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끝은 대체 어딜까요? 한글책으로 접하지 않은 저희 딸은 이 책을 참 기다립니다. 104층까지 구입했는데 아마도 117권까지 나왔다지요. 91층까지 집듣하고 104층은 그냥 바로 읽기했습니다. 이제 영책 속도가 제법 되는지라 음원소리 없이 읽으니 엄마는 참 좋네요. 책 뒷편에 있는 다음 편 광고를 왜 그케 찾아 보는지... 깔깔깔... 이 낱말이 이 책을 대변한다고 생각합니다.
게으른 제이미는 게으름쟁입니다. 항상 집 정리 하는 하는 아내가 집을 비우는 사이 제이미는 친구들을 불러 모아 아주 신나게 놉니다. 그런데 pooka가 나타나서 집 안을 깨끗하게 정리해 줍니다. 이렇게 반복되는 상황에서 pooka가 고마운 제이미는 pooka에게 자켓을 선물합니다. 선물을 받은 pooka는 "난 다른 집을 청소해주는 벌을 받고 있었다" 하며 떠나버립니다. 그 뒤는 어떻게 될까요?
이 책은 toys go out 시리즈 중 3권째 책입니다. 처음 글씨가 너무 작고 그림도 별로 없어서 첫째가 두려워했던 책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읽어 가면서 에피소드들이 재미있다고 하더라고요. 장난감들이 살아 움직이면서 일어나는 일들을 통해 배려, 친구간의 우정들을 그려낸다고 합니다. 시리즈 전체가 4권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저희 집은 3권까지만 구입했네요.
표지에 보시듯 주인공이 다람쥐입니다. 겁많고 소심한 겁쟁이가 일상 생활에서 벗어나 책마다 새로운 상황으로 모험을 떠납니다. 1권에서 스스로 날다람쥐임을 알게 된답니다. 그리고 열심히 플랜을 세우고 그대로 실천하려고 하는데 그대로 실천이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1권에서 무서워하던 상황들이 책이 끝날 때쯤으로 스스로 극복하게된다는 내용이라고 딸이 이야기하더라고요.
말 그대로 그림 없는 책입니다. "그럼 글자만 있어. 어렵겠다..."이렇게 생각하지 마십시오. 아주 재미난 책이라는 말씀입니다. 글씨체가 아주 재미나고요. 큰 글씨와 작은 글씨가 대화하는 듯..합니다. 이 책도 유튜브에 읽어 주는 영상이 있는데 아이와 함께 보십시오. 영어 좀 알아 듣는 친구라면 웃겨 넘어갈 겁니다. 그렇다면 이 책 보셔야겠지요? 혹시 한글책으로 읽으셨다면 시간차를 좀 두고 넣어보셔요.
로켓은 자신만의 책을 만들고 싶어합니다. 노란 색가 선생님인데 이 노란새에게 글쓰기를 배웁니다. 그러면서 단어를 배우지만 글 쓰는 방법을 또 모릅니다. 이 과정에서 로켓은 예전에는 미처 몰랐던 작은 것들을 발견하게 됩니다. 과연 로켓은 책을 완성할 수 있을까요? https://www.youtube.com/watch?v=ZtFMpdmA2qk&t=78s여기에서 구경하실 수 있습니다.
새 집으로 이사온 주인공은 새 집 탐험을 시작합니다. 여기 저기 둘려보다가 손님방에서 갈색 물을 발견하던 중 그 곳으로 빨려 들어갑니다. 그리고 다른 이상한 세계로 끌려가는데... 공포와 맞서 극복하며. 가족을 지켜내려고 노력하는 주인공을 볼 수 있습니다. 대부분 영화를 보고 책으로 가는데 무서움이 많은 우리 딸은 영화도 책도 무서워해서 그냥 한 번 듣는 걸로 끝냈습니다.
과학쪽으로는 영 재미를 못 느끼는 첫째 딸이라 사회, 역사쪽이라도 좀 했으면 하는 생각으로 들인 시리즈 중의 하나입니다. 학교 친구들이 교장선생님이 준 기계를 통해 과거로 거슬러 그 인물이 살았던 시대를 시간 여행을 하면서 유명한 인물들을 만납니다. 그 속에서 인물이 업적을 알아보는 내용이라 역사 상식을 키우기에 좋은 책입니다. 우리 딸은 링컨과 디즈니를 제일 재미있어 했습니다.
요전에 구입해서 본 책이 dry bones였는데요. 그 책에 비해 이 책은 뼈에 대해 설명을 좀 더 자세히 해 두었습니다. 음원이 있어 함께 들으면 더 재미나게 어휘를 배울 수 있습니다. 유튜브에 동영상도 있어서 함께 보면 아이들이 재미있어 할 겁니다. 해골드리 춤추면서 뼈이름을 소개합니다. 뼈 관련 지식용어가 제법 나오는데 이 책 보는 참에 사람의 뼈에 대해 아이들과 함께 공부하심도....
바닷가에 사는 주인공은 지난 해 아기 고래를 구해주고 바다에 놓아주었습니다. 겨울이 오고 고기잡이 간 아빠가 돌아오지 않자 아빠를 찾아 바다로 나갑니다. 그러나 너무 추워서 바다까지 얼어붙은 상황. 이 때 다행이 예전에 주인공이 구해 준 고래들이 아빠가 있는 등대 쪽으로 안내해 주인공과 아빠가 만나게 됩니다.. 주인공과 고래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는 그림책입니다.
you choose와 관련된 색칠놀이 책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you choose 구입했는데 아마 그 뒷면에 이 책 관련이 적혀져 있었나봅니다. 딸이 보더니 사달라고 하더라고요. 그러면서 영책도 읽고 색칠도 하고 아주 재미나게 둘이서 놀았던 기억이 납니다. you choose를 구입했는 분이라면 아마도 아이들이 사 달라하지 싶습니다. 아이들은 재미있는 책은 앞 표지부터 뒷면까지 생각보다 아주 자세히 보더라고요.
부모님을 잃은 주인공은 할아버지, 삼촌과 지내게 됩니다. 그림 그리는 것을 가장 좋아하는 주인공이지만 가난하여 망가진 붓으로 그림을 그리게 되고 그래서 낙재점수를 받습니다. 이를 알고 할아버지가 붓을 선물하게 되는데 이 붓이 그냥 붓이 아닌요. 제목 그대로 마법 붓입니다. 이 붓으로 인해 주인공 가족들은 여기 저기 여행을 하게 됩니다. 여기서 끝나면 안 되겠죠? 악의 역할로 나오는 집 주인이...
그림이 예사롭지 않아요. 혐오스러운 파리, 머릿니, 민달팽이, 지렁이, 거미, 쥐들에 대해 자세히 알려줍니다. 혐오스럽다는 파리, 머릿니~~ 그림이 아주 재미나게 그려져 있습니다. 과학, 지식류는 이렇게 잼나게 아이들에게 다가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재미나게 쉽게 쓴 지식그림책입니다. 그래서 이 작가가 그린 책을 더 찾아 보았다는... the toad가 저희 집에 없네요.
strega nona시리즈입니다. 이 책은 하나하나 구입하다보니 벌써 9권을 구입했네요. 아직 구입하지 않은 책이 2권 더 있다는 걸 오늘 알았습니다. 전 이 시리즈 작가 tomie depaola를 참 좋아합니다. 특히 한글책으로 읽은 오른발 왼발 책은 어렸을 때 자주 아이들에게 읽어준 기억이 나네요. 노나가 마법을 부리고 그에 안토니가 또 마법을 부리고...
그루팔로를 좋아하는 딸이라 julia donaldson 작가 책이라 이 책도 구입했네요. 아내와 세 아이와 함께 지내는 아빠 스틱이 운동을 하다가 장난꾸러기 개에 의해서 길을 잃게 됩니다. 길을 잃은 아빠 막대는 여기 저기 많은 모험을 하게 되지요. 그래도 크리스마스만큼은 가족들과 함께 보내고 싶어하는 아빠 막대는 산타클로스의 도움을 받아 가족들과 만나게 됩니다.
병아리 두 마리가(이름이 헨젤과 그리텔) 닌자가 되는 법을 배웁니다. 왜냐하면 여우에게 납치된 엄마를 구하기 위해서입니다. 근데 훈련 뒤 집에 와 보니 집은 온통 엉망이 되어있고 아빠도 없어졌습니다. 부스러기 흔적을 남기며 숲 속을 돌아다니다가 여우 집을 찾아냅니다. 그리고 그 동안 배운 닌자를 통해 아빠를 구해냅니다. 명작 패러디를 좋아하는 우리 두 딸에게 좋은 책이었습니다.
아이들이 요즘 영화를 참 많이 보잖아요. 재미나게 보는 영화들을 책으로 구입하고 있었는데 이 시리즈도 그 중 하나였습니다. 그런데 이 시리즈도 영화와 달리 책으로는 영~~반응이 안 좋네요. 그나마 한 권 보는가 했는데 연이어 들지 않습니다. 언니따라 강남가나요. 둘째도 마찬가지로 보지 않는 책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좀 달라질지 모르겠지만 제가 구입한 책 중 실패한 2번째 책입니다. ㅜ.ㅜ
모두들 영화로 재미나게 보셨을 겁니다. 우리 딸도 영화로 먼저 이야기를 접했는데 동생이랑 아주 깔깔거리고 보길래 책도 알아봤습니다. 영화만큼 재미나게 책을 읽을 거라 기대하고 샀는데 오잉... 이건 뭐죠. 재미없다고 합니다. 자기가 영화로 본 내용과 다르다고 하네요. 같은 것 보다 다른 것이 더 재미나지 않을까라는 말도 해 봤지만 재미없다고 팽당한 책입니다.
100년 전에 만들어진 도자기 인형인 애너벨 가족은 여덟살 박이 케이트의 인형으로 살고 있습니다. 평범하게 일상을 보내던 가족에게는 옛날에 갑자기 사라진 이모의 실종 사건에 대한 의문이 있는데요...인형의 집을 벗어나면 안 된다지만, 애저벨은 집 밖 세상이 궁금합니다. 책 사이즈도 일반 소설책보다 크고, 여백도 넓고 글자 크기도 좀 커서 읽기 편한 책입니다. 다른 소설책도 요렇게 출판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지금까지 12권이 출간되었나 봅니다. 전 11권까지 출간되었을 때 구입을 했거든요. 나머니 1권도 사야겠습니다. 1권의 rick riordan 작가가 전체 스토리를 기초하고 1권을 집필하고 나머지 작가가 이어 계속 출간했지요. 시리즈 책과 함께 카드팩도 있고, 온라인으로 접속하여 미션을 수행할 수도 있습니다. 참, 시리즈 중에 배경으로 우리나라가 나오는데 우리 딸 아주 신기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