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님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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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집듣하고 대박난 책입니다. 음원이 5권까지만 있어서 매우 아쉬워했던 시리즈이고 집듣 뒤 바로 6,7권을 읽겠다고 잡았다는 그 책이지요. 사춘기 시작한 우리 딸은 5권에 남자친구와의 사랑 이야기가 나온다고 부끄러워하며서 재미있어하는 듯했어요. 처음에는 네 명의 딸과 네 명의 엄마가 같이 책 읽고 이야기하는 북클럽이야기 입니다. 그래서 작은 아씨들, 앤, 키다리 아저씨등의 클래식 이야기가 나와서 우리 딸은 그 책들에 대해 궁금해했다는... 영책보고 한책으로 연결되기도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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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딸이 my little pony dvd를 너무나 좋아했더랍니다. 둘이서 포니 흉내를 내면서 노래도 부르고... 그렇다면 책을 구입해야겠다는 생각에 검색하다가 알게 된 책입니다. 포니를 좋아하니 자연히 포니 책도 좋아합니다. 우리 둘째는 그림책을 보고 따라 그리기도 한참 했더랬지요. 책과 영상물을 연결해 주는 것도 재미난 영어공부 방법 중 하나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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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만화책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일찍부터 만화형식은 아예 보여주지 않았더랬지요. 그런데 이 책은 영책으로 너무나 유명한지라 무시할 수 없어 구입했습니다. 역시 유명한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코믹류이지만 아이들이 즐겨 책을 반복해서 읽으니 어휘성장에 도움이 큽니다. 역시 책은 재미있어야 아이가 손에 잡고 그래야 읽는 것 같습니다. 즉, 재미가 답이다. 고로 이 책이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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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020.01.03
섬소년의 일생을 잔잔하게 그려낸 그림책입니다. 내용은 잔잔하니 아이들에게 썩 재미있지 않을지 몰라도 그림은 엄마 맘에 드네요. 그림은 barbarra cooney로 그림책 몇 권도 보시면 "아~이 작가"라고 하실만큼 유명한 작가가 그렸습니다. emma, miss rumphius, roxaboxen, emily, chanticleerand the fox 등은 한책이로도 유명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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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19.12.20
귀여운 꼬마 주인공은 생일을 맞아 친구들과 케잌을 만드는 과정을 그린 그림책입니다. 케익을 만들기 위해 동물 친구들에게 부탁하고, 그 부탁을 들은 동물 친구들은 각자가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케이크 재료를 하나씩 내어 줍니다. 닭은 달걀을, 곰은 밀가루를, 고양이는 우유를(왜 소가 주지 않냐는 우리 딸)그리고 함께 케익을 만들고 나누어 먹습니다. helen oxenbury의 잔잔하고 따뜻한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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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책으로 먼저 본 그림책입니다. 사회 노동 문제에 대해 그림책으로 아이들이 이해하게 쉽게 쓴 그림책입니다. 소들은 농장주에게 자신들의 요구 조건을 얘기합니다. 농장주가 들어주지 않자 결국 파업을 합니다. 우유가 생산 되지 않자 어쩔 수 없이 농장주는 타자기를 받는 조건으로 동물들이 요구를 들어주게 됩니다. 소와 농장주 중간에서 연락체 역할을 하던 오리가 타자기를 농장주에게 전해 주기 위해 가다가...오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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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장 되지 않는 낮은 단계는 구입할 때 항상 망설입니다. 잠시 볼껀데 그냥 버틸까?하면서요. 하지만 그러지 마세요. 낮은 단계가 차곡히 쌓여야 한 단계, 한 단계 올라갈 수 있습니다. 값이 좀 세기는 하지만 영어공부 시작할 때 사용하면 좋은 책입니다. 책도 얇고 글바보 적고, 글자도 커서 보기 편한 책입니다. 그리고 반복되는 문구에다가 일상 생활 이야기라 저학년이라면 강추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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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에 이어 구입했습니다. 1권과 마찬가지로 얇고, 많지 않은 글밥으로 영어공부 양채우기에 적당한 책이라 생각됩니다. 자꾸 봐서 그럴까요 캐릭터에 적응하니 캐릭터를 자세히 보네요. 감자캐릭터가 자세히 보면 재미있다고 합니다. 제목이 potato pals인데 pal의 의미를 아직 몰라서 그렇겠지요. 1권이 이어 익숙한 캐릭터, 단순 명료한 그림과 적은 글밥으로 전 영어 양 채우기에 만족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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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19.12.17
괴물에게 잡아 먹힌 동생 루이스를 누나 사라가 구하는 과정을 그린 그림책입니다. 동생을 잡아 먹은 괴물이 다른 괴물한테 잡아먹히면서 먹이사슬이 계속 연출되어지는데요. 자전거를 고쳐 나가면서 끝까지 동생을 구하고자 하는 씩씩한 누나가 대단합니다. 읽기 어려운 단어들이 좀 나오지만 만화와 같은 분위기의 그림 구성은 코믹을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좋아하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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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19.12.17
이구아나는 토요일 파티 계획을 세웁니다. 그리고 거북이, 뱀, 토끼에게 도움을 청합니다. 하지만 세 친구는 이 핑계 저 핑계를 대며 이구아나를 도와주지 않습니다. 이런 스토리는 영어 책으로 여러 곳에서 본 듯합니다. 친구들의 거절로 결국 이구아나는 혼자서 초대장을 만들고 음식을 만들고, 여러 장식으로 파티장을 꾸밉니다. 과연 이구아나는 세 친구들을 파티에 초대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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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에 대한 아버지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달을 따 달라는 딸의 부탁을 받고 달을 따기 위해 아주 긴... 정말 긴 사다리가 나옵니다. 너무 커 가져올 수 없는 달을 가져오기 위해 기다리는 동안 달의 변화 모습을 함께 볼 수 있게 됩니다. 긴 사다리가 플랩북 형식으로 표현되기도 합니다. 근데 이상하게 우리 딸, 유독 이 책에서만 플랩북을 펼치기 싫어하는 사태가. 으잉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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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19.12.17
누구나 어렸을 때 한 번쯤 해 본 걱정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수박을 좋아하는 꼬마 악어가 수박씨를 삼키고 "수박이 자라 배가 뚱뚱해지면 어떡하지? 수박 넝쿨이 귀로 나오면 어떡하지? " 등 걱정합니다. 그런 걱정에서 자란 우리 두 딸 배를 잡고 깔깔거리면 책을 봅니다. 책을 보시면 아이랑 꼭 확인해 보셔요. 핑크, 초록, 검정, 하얀색만으로 그려진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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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를 보고 좋아해서 그림책도 구입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책은 시리즈 세 번째 책입니다. 화성에 착륙한 우주 비행사들은 두꺼운 물체가 하늘에서 떨어지는 걸 발견합니다. 파이 속과 다르지 않은 것이었습니다. 단계가 높은 그림책이라 영어가 충분할 때 보여주는 것이 맞을 듯합니다. 물론 그림책인 만큼 단어가 어려워도 그림으로도 충분히 재미나게 볼 수 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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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들로 구성한 책입니다. "이거 해변에서 주운 진짜 돌로 만든 거야" 했더니 우리 딸들 다시 그림을 살핍니다. "진짜?" 어디에서 그런 것들을 찾았는지 작가의 노력이 엿보이는 책입니다. 주운 돌들을 조합하여 사물들을 표현한 신기한 그림책입니다. 그리고 그 신기한 작품에 아이와 함께 자꾸 이야기가 만들어지는 그림책입니다. 귀여운 것을 좋아하는 우리 둘째 취향에 딱 맞는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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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권 시리즈 한꺼번에 영어 공부 막 시작할 때 구입한 책입니다. 보라색 원피스 입은 고양이가 친구들에게 인사하면 친구들도 답하는 간단한 대화 그림책이라고 보시면 될 듯 합니다. DVD를 통해 귀가 먼저 트였던 저희 딸 입장에서는 소리와 글을 연결시키는 데 도움이 된 책입니다. mo willems작가 책으로 우리 두 딸에게는 귀여운 그림으로 사랑받았던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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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19.12.17
표지를 보고 사야겠다는 생각이 든 책입니다. 아이들의 정상적인 모습을 표현한 표지가 마음에 들었기 때문입니다. 작가가 ttdd arnold 이니 더 믿음이 갔습니다. 문장은 짧지만 나오는 어휘가 어렵습니다. 영어 공부가 어느 정도 되는 친구들이 볼만한 책인 듯합니다. 흙을 먹는 아이, 그냥 손에 묻은 걸 먹는 정도가 아니라 밥먹듯 흙은 먹는 아이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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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19.12.16
표지 보시면 못 생긴 물고기 보이시죠? 못 생겼을 뿐만 아니라 요 놈은 심술 궂고, 이기적인 물고기입니다. 다른 물고기와 어울리고 나누는 것 또한 싫어합니다. 그런데 그런 물고기 앞에 더 크고 무서운 물고기가 나타납니다. 그리고 이 물고기를 잡아 먹습니다. "으잉, 이게 끝이야?" 그런데 그 치열한 먹고 먹히는 장소가 어디일까요? 그림책에서 한 번 알아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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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19.12.16
그림이 칼러펄합니다. 뭐든 얼룩무늬를 좋아하는 엄마 그리고 뭐든 줄무늬를 좋아하는 아빠를 둔 아이가 있습니다. 그 아이는 코끼리를 좋아합니다. 하지만 서로 다투지 않고 잘 지냅니다. 서로가 좋아하는 것을 인정하고 존중하며 서로 어울러가는 가정을 그린 그림책인 듯합니다. 마지막 아이의 방을 보면 닉 샤렌의 재치에 또 한 번 놀랄 것입니다. 저도 가족들을 인정하여 존중해야겠다는 생각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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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19.12.16
a fine, fine school. 여러분이 생각하는 좋은 학교는 어떤 학교인가요? 이야기에 나오는 교장선생님은 학교, 학생, 선생님을 너무너무 자랑스러워합니다. 뭐든 지나치면 문제가 생기는 법. 교장 선생님은 주말, 공휴일, 심지어 방학에도 학교에 나와 공부를 하라고 합니다. 교장 선생님의 말씀에 참다 못한 틸리가 선생님을 찾아갑니다. 과연 주인공 틸리는 예전의 좋은 학교로 되돌릴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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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커버 속에 몇 가지 이야기가 들어가 있습니다. 어쩌다가 구한 마들린느 dvd를 재미나게 보길래 이 책도 구매했습니다. 하드커버 두께가 제법 됩니다만 글밥이 많지 않아 영어에 익숙해질 때 읽기용으로 사용했습니다. 작지만 독립심 강한 아이 마들린느가 기숙사 생활을 하면서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아이들 눈 높이에서 잘 그려낸 그림책입니다. 재미나게 보는 반면 기숙사 생활하는 마들린느가 불쌍한 생각이 들었는지 "어린 아이를 기숙사에 보낸 부모 나쁜 것 같다"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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