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님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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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책입니다. 우리 딸 영어책 읽고 사촌 집으로 보내는데 이 책을 절대 주지 말라고 합니다. 이걸 그림책이라고 해야 하나 예술품이라고 해야하나, 가격은 사악하지만 전 이런 책 꼭 소장해서 아이들 눈호강 시켜야한다고 생각하고 구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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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0.11.24
할머니 집에 간 주인공 나타샤는 할머니와 함께 놀고 싶습니다. 하지만 일이 많은 할머니는 바쁩니다. 가게에 나간 사이 할머니 집에 있던 인형이 깨어나 나타샤에게 말을 걸어 옵니다. 심지어 움직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나타샤가 할머니에게 요구하듯 인형이 나타샤에게 요구합니다. 심지어 인형이 귀찮아진 나타샤는 결국에 울음을 터뜨립니다. 할머니와 인형이 주고 받는 윙크, 대체 무슨 의미일까요? 패트리샤 폴라코 책은 모두 좋아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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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0.11.24
숲 속, 동물들이 겨울나기 준비를 합니다. 기러기는 따뜻한 남쪽으로 날아갈 준비를 하고요. 토끼와 사슴들은 더 두꺼운 털옷을 입습니다. 너구리와 침팬지는 겨울 잠 준비를 합니다. 간결한 글밥과 아름다운 그림으로 잔잔하게 동물들의 겨울나기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동물 별로인 첫째는 그냥 한 번 휘리릭, 동물 좋아하는 둘째는 보고 또 보고합니다. 1949년 칼데콧상 수상작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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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였을 때 놀이동산에 가면 꼭 회전목마를 타야했지요. 아이들에게 회전목마는 즐거움 그 자체였던 기억이 납니다. 이 그림책에서는 회전 목마를 타는 아이들의 즐거움을 화려한 색으로 표현한 것 같아요. 그 즐거움은 음악으로 더해지는데요, 책을 보실 때 음악을 함께 들으시기를 추천합니다. 아빠가 팝콘 다 먹을까봐 걱정하는 아이의 모습이 귀엽다고 합니다. "우리 아빠는 안 그럴껀데..."하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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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0.11.24
표지 소녀 품에 있는 것은 목화입니다. 하루 죙일 목화밭에서 목화 꽃 따는 사라들의 골달픈 삶을 표현한 그림책입니다. 차가운 새벽, 추위에 손을 녹이며 하루를 시작하는 사람들, 이른 새벽부터 늦은 저녁까지 쉼없이 목화를 따고 그래도 그 속에서 희망을 찾으려는 가족의 모습이 보입니다. 우리 딸, 자신의 생활과 너무 다른 모습이라 미안한 생각이 든답니다. 1993년 칼데콧 수상작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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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0.11.24
robert munsch 그림책입니다. 갓난 아이일 때부터 엄마가 불러 주던 자장가 관련 그림책입니다. 우리 딸도 음원으로 듣고 따라 흥얼거리며 참 포근하다고 했는 기억이 납니다. 뒷 부분으로 가면 나이든 어머니에게 아들이 자장가를 불러 주고, 그리고 집에 있는 자신의 아기에게도 자장가를 불러 줍니다. 사랑은 이렇게 위 아래로 항상 소통하나 봅니다. 포근한 사랑을 느낄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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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0.11.24
eve bunting 작가 그림책인데 이 작가가 그린 그림책을 보면 빈곤, 인종 차별 등 사회문제에 대한 생각이아주 깊은 듯합니다. 이 책은 1992년 일어났던 로스앤젤리스 흑인폭동에 대한 이야기로 그 당시 한인 타운이 피해가 아주 심했다고 합니다. 흑인 소년, 그의 어머니, 그리고 한인교포인 김씨 아줌마가 등장하여 인종차별이라는 사회적 문제를 아이들 그림책으로 풀어낸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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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5권 중 마지막 권입니다. 큰 언니 애나의 결혼으로 시리즈에 나온 모든 인물들이 모입니다. 5권에서는 언니의 결혼과 할아버지의 죽음을 통해 가족의 사랑을 잔잔하게 그려낸 소설책입니다. 잔잔하여 혹시나 지루하지 않을까 싶으실 수도 있는데 5권 모두 구입하셔서 시간이 지나면서 보이는 아이들의 성장과 가족의 사랑 등을 경험해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2006년 페어런츠 초이스상 수상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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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캐시는 엄마가 아파 걱정입니다. 집안 온갖 일을 해 내는 엄마가 아프다니 말입니다. 하지만 병원을 다녀온 엄마는 임신 사실을 알려줍니다. 캐시는 아기가 생기면 모든 사랑이 아기에게로 갈까 걱정입니다. 자신의 행복을 방해하는 아이가 참 싫습니다. 그러나 아이가 태어나자 누구보다 더 사랑스러워 하는 캐시, 가족간의 사랑을 알 수 있는 잔잔한 소설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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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0.11.23
표지 그림 보이시나요? 주인공이 잡고 있는 것 뭘까요? 파도입니다. 가족들과 바다여행을 다녀 온 주인공은 처음 보는 파도에 마음을 빼앗깁니다. 그리고 파도를 집으로 데려온다는 설정인 그림책입니다. 파도와 교감하는 아이의 즐거운 표정이 참 아름다운 그림책입니다. 파도와의 즐거운 시간도 잠깐, 파도로 인해 문제가 생기게 되어 더 이상 함께 지낼 수 없게 되자 파도를 다시 바다로 돌려보냅니다. 기발한 상상력이 멋진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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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0.11.23
주인공 아서는 박물관 경비원이면서 밤에는 거리에 그림을 그립니다. 어느 날 미술관에 도둑이 들어 ... 주인공 아서가 범인으로 오해받습니다. 빈센트 반 고흐, 파블로 피카소, 레오나르도 다 빈치 등 그들의 그림이 패러디되어 그림책 여기저기에서 멋지게 그려집니다. 모든 그림에서는 사람이 아닌 개의 모습이고 그린이도 재미납니다. 빈센트 반 고흐(빈센트 반 도그) 파블로 피카소(파블로 푸들, 레오나르도 다 빈치(레오나르도 도그 빈치) 재미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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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0.11.23
1탄에 이어 주인공 생쥐는 치즈 맛 감정사로 공장에서 일합니다. 치즈 맛 감정사로는 제일 유명한 생쥐입니다. 하지만 그가 생쥐라는 것은 아무도 알지 못합니다. 그런데 문제가 생깁니다. 회사 사장이 자신이 키우는 고양이를 공장에 데려오게 됩니다. 목숨의 위기에 처한 주인공은 자신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다려고 합니다. 1958년 칼테콧상 수상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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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0.11.23
시리즈 중 1권입니다. 전 시리즈 두 권 모두 구입했는데 색다른 색깔이 그림책이라 마음에 듭니다. 프랑스 파리 근교에 쥐들이 사는 마을이 있습니다. 저녁이 되면 쥐들이 음식을 구하러 나가게 되는데 사람들 음식을 훔치는 일이잖아요. 주인공은 훔치는 일을 그만 두고 진정한 일을 찾으려고 합니다. 그래서 찾은 일이 치즈 공장에서 치즈 맛을 감별하는 일입니다. 사장도, 직원도 모르게 일하고 쪽지만 쓰고 나온다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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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0.11.23
혹시 '킹콩' 영화를 보셨나요? 영화감독은 새로운 영화의 주인공으로 사과를 훔치던 여인을 선택합니다. 그리고 촬영지인 섬에 가게 되는데 여인은 킹콩을 무서워하는 반면 킹콩은 여인을 첫 눈에 사랑하게 됩니다. 사람들에게 공격을 받은 킹콩은 결국에는 비극적인 결말을 짓게 되는데요. 첫째 딸이 많이 슬퍼했는데, 앤서니 브라운의 그림책으로 영화 한 편 본 듯한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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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창기 챕터북 읽기 시작할 때 네이트 더 그레이트로 시작했거든요. 네이트 더 그레이트에 나왔던 올리비아, 네이트 사촌입니다. 네이트 더 그레이트 속편이라 생각하셔도 될 듯합니다. 글밥도 많지 않고 그림도 있어 챕터북 만만하게 읽기 훈련하실 때 사용하면 좋은 시리즈입니다. 우리 딸들은 네이트 더 그레이트보다 올리비아 시리즈가 더 재미있다고 하네요. 4권이라서 그런 게 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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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3
한글책 '광합성 소년'으로 번역된 책입니다. 엄마가 한 요리는 모두 먹기 싫은 주인공은 사람도 식물처럼 햇빛으로부터 영양분을 만들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생각으로 끝나지 않고 과학 숙제로 그 주제를 연구해가기 시작합니다. 식물과 인간의 피를 분석하고 약을 만들어 내는데 그 약을 먹으면 햇빛을 통해 영양분을 만들 수 있게 되고 발가락 사이에서 뿌리도 납니다. 기발한 상상력,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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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0.11.23
표지를 보시면 할아버니와 손자가 서로 등지고 있지요. 할아버지를 무척 좋아하는 손자이지만, 할아버지와 함께 살게 되면서 자기 방을 할아버지에게 뺏앗기는 것은 용납할 수 없는 손자입니다.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몸이 안 좋은 할아버지와 함께 살게 되자 방 때문에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할아버지와 손자가 서로 싸우고 화해하는 과정을 아주 재미나게 쓴 책입니다.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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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0
고양이 로미오와 줄리엣이라고 패러디한 그림책입니다. 어느 마을에 고양이 두 무리가 살고 있습니다. 두 무리는 항상 싸우는 앙숙입니다. 그런데 이 두 무리의 고양이 아들, 딸이 사랑에 빠지게 됩니다. 고양이들이 싸우면 쥐잡기가 줄어들 것을 생각하고 쥐 한 마리가 둘의 사랑을 여기 저기 소문을 냅니다. 생선 뼈를 주면서 사랑을 고백하는 장면 등 재미난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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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0
책 사냥하다가 그림 보고 구입한 그림책입니다. 제목 그대로 친구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닭, 쥐, 돼지 세 친구, 그래서 한글책 '세 친구'로 번역된 그림책입니다. 항상 함께 하는 세 친구들, 헤어지기 싫어서 동거를 시작합니다면 서로 다른 특징으로 불편함을 느낍니다. 그래서 결국은 각자의 자리로 돌아가서 꿈 속에서 만납니다. 모든 면이 다 맞는 친구가 어디 있겠어요. 다르니 더 좋은거겠지요. 영어책 좀 읽는다는 친구에게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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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0
동물원에 갇힌 주인공 마빈, 탈출을 시도하여 도시에서 지내게 됩니다. 공원도 산책하고, 식당에 가서 맛있는것도 먹고, 박물관, 극장, 야구장 등을 다니면 즐거운 도시 생활을 만끽합니다. 마빈을 알아보는 아이들은 깜짝 놀라는데, 같이 있는 어른들은 마빈의 존재를 모르나봅니다. 그리고 마빈을 쫒응 두 경찰관이 있으니 과연 마빈을 다시 데리고 갈 수 있을까요? 마지막 장면에 하마가 나오는데..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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