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책 '일어나요. 로자'로 번역된 그림책입니다. 1950년대 미국에서 버스 좌석에 앉아 있다가 백인 자리므로 비키라는 운전자의 요구를 거절한 로자는 체포되는 실제 이야기입니다. 사건은 흑인들의 버스 승차 거부 운동으로 이어지고 우리가 잘 아는 마틴 루터 킹이 함께 합니다. 2006년 칼데콧상 수상작, 2005년 페어런츠 초이스상 수상작입니다. 영어책 제법 읽는다면 꼭 읽기를 권해드립니다.
표지에 있는 질문, 대체 누구때문일까요? 소, 당나귀, 양, 돼지, 아주 자그마한 생쥐는 좋은 친구들입니다. 어느 날 그들은 배를 타고 바다 여행을 떠나려고 합니다. 동물이 하나씩 배 위에 타는데. 세상에 가장 몸무게 작은 쥐가 마지막으로 배에 사뿐이 내려가는데 배가 물에 빠지고 맙니다. 바다 구경은 커녕 물에 젖어 집으로 돌아가는 친구들 모습이 재미있습니다.
그림만으로도 소장할 가치가 있는 그림책이라 생각합니다. 동물을 좋아하는 우리 둘째 딸은 이 표지 그림만으로 흥분해했던 기억이 납니니다. 수와 함께 하는 그림책에는 다양한 나라의 다양한 동물들이 나타나 물을 마십니다. 시간이 지나 물이 줄어드는 과정을 표현한 부분도 매우 특이합니다. 세밀하고 사질적으로 그린 숲 속 동물들이 참으로 멋집니다. 전 다른 그림책 정리해도 이건 집에 두려고 합니다.
그루팔로로 유명한 julia donaldson 그림책입니다. 이 책은 커다란 혹등고래와 작은 바다 달팽이의 우정을 그린 그림책입니다. 바위 위만 기어다니던 바다 달팽이는 넓은 바다를 구경싶어합니다. 그리고 커다란 혹등고래가 바다달팽이를 태어고 바다구경을 갑니다. 펭귄도 만나고 상아도 만나고 바다를 구경합니다. 그리고 뒤에 위험에 처한 고래에게 달팽이가 큰 도움을 줍니다. 그림도 아이디어도 참 기발합니다. 글밥은 적지만 영어책 좀 읽은 친구에게 권합니다.
바다 한 가운데에 두 개의 섬이 떨어져 잇습니다. 레몬나무 있는 섬과 바나나 나무 있는 섬입니다. 레몬나무 있는 섬에 원숭이들이 사는데요. 원숭이들은 바나나를 먹고 싶어합니다. 하지만 바나나 섬으로 갈 수 없습니다. 바다에는 무서운 악어들이 득실거리고 있거든요. 하지만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는 법, 원숭이들은 어떻게 바다를 건너 바나나를 먹을 수 있을까요?
구스타브 몰 시리즈 2권 중 1권입니다. 주인공 구스타브는 음악가 집안에서 태어나 자연스럽게 음악과 함께하는 삶을 살게 됩니다. 구스타브는 가족들과 친구들이 함께 생활 주변에 있는 여러가지 장난감이나 물건을 가지고 자신들만의 아름다운 악기를 만들고 함께 연주합니다. 흔히 볼 수 없는 3중주, 4중주, 5중주 등의 음악 악기들을 구경하고 즐길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엄마 박쥐와 늘 함께있는 아기 박쥐 스텔라루나는 어느날 부엉이 습격을 받아서 나무 아래로 떨어지고 맙니다. 그래도 다행이 다른 새 둥지에 떨어졌는데, 그 새 둥지에서 다른 새들과 함께 살면서 새처럼 살아가는 법을 배우게 됩니다. 엄마새가 물어다 주는 먹이를 먹으면서 '먹이는 원래 맛이 없는 거구나'생각합니다. 아기새들이 좀 자랐을 때 엄마새는 박쥐따라 발로 나무에 달려있는 아기새를 보고 깜짝 놀랍니다. 다르지만 같은, 같지만 다른 우리를 만날 수 있습니다. 글밥이 좀 됩니다. 영어책 좀 읽는다는 친구 추천합니다.
캐티 생일입니다. 생일 파티에 참여하기 위혀 동물 친구들이 집에 옵니다. 흑백으로 시작되는 그림책은 뒤로 넘어갈 수록 색이 하나씩 추가됩니다. 간단한 문장에 그 문장이 이야기하는 주인공을 바로 찾을 수 있도록 색을 준 겁니다. 색깔과 함께 의복 낱말을 익힐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좀 지루한 면이 있다면 노래를 함께 들으면 더 신나게 책을 즐길 수 있습니다.
표지에 있는 저 아이, 저 아이가 당근 씨를 땅에 심고 당근 싹이 나오기를 기다립니다. 당근이 나오지 않을 거라는 가족들 말에도 불구하고 매일 물을 주면 정성껏 돌봅니다. 그러던 어느 날, 드디어 싹이 나오고 자기 키보다 훨씬 큰 당근을 봅니다. 잔잔한 그림책이지만 간단한 문장과 간단 명료한 그림으로 초기 영어 공부하는 친구들이라면 읽기를 추천해 드립니다.
그림과 음악이 멋진 그림책입니다. 황제펭귄 아빠가 자가 알을 돌보는 과정을 그린 그림책입니다. 가혹한 추위에 알을 보호하는 아빠 펭귄은 알을 발등에 올리고 따뜻하게 품으면서 엄마가 돌아오길 기다립니다. 먹이를 구하러 간 엄마펭귄이 없다면 알에서 부화하더라도 아기 펭귄은 죽고 말겠지요. 부모의 희생, 아이보다 부모인 제가 더 감동받는 잔잔한 그림책입니다. 동물 좋아하는 우리 둘째 딸은 몇 번을 보았던 책입니다.
한글책 '도서관에 간 사자'로 번역된 그림책입니다. 조용해야만 하는 도서관에 들어간 사자는 자신의 본 모습인 으르렁거릭, 뛰기를 하지 못합니다. 그래도 도서관에 가고 싶은 사자, 책의 먼지도 털어주고 편지봉투를 붙이는 일을 하며 도서관에 들어갑니다. 어느날 사서 선생님이 다치고 그걸 알리기 위해 으르렁거리고 뜁니다. 그 이유로 도서관에서 쫒겨나는데요. 영어책 좀 읽을 수 있는 친구에게 추천합니다.
알파벳 익히기 딱 좋은 그림책입니다. 알파벳과 연결지어진 그림, 색깔까지 같게 그렸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사과, 박쥐 등 다양한 음식과 동물들이 나와서 그림 보면 영어 익히기 딱 좋은 그림책입니다. 영어 공부 시작한다면 nick and sue 시리즈 4권 필히 구하시길 말씀드립니다.
nick and sue시리즈 중 한 권입니다. 영어 책으로 공부하기 시작한 친구라면 4권 모든 시리즈 구입하기를 추천합니다. 닉 샤렛의 그림으로 컬러펄하면서도 간단 명료한 그림이 매력적입니다. 간단한 문장과 문장의 뜻을 나타내는 그림으로 여러 가지 색깔, 과일 이름 등의 간단한 낱말 공부 하기 좋습니다. 닉과 수, 보면 볼수록 귀엽습니다. 참. 배 모양이 이상하다고. 서양배는 모양이 다르네용.
미스터 빅. 튼튼하고 강하고 그리고 정말 큽니다. 이런 미스터 빅의 겉모습을 보고 다른 사람들은 빅의 근처에 얼씬거리지 않습니다. 그래서 늘 외로운 빅 아저씨, 어느 날 우연히 피아노를 구입해 연주합니다. 그 연주 소리를 듣고 밴드에 들어가게 되고 겉모습과 다른 빅 아저씨 주위로 친구들이 몰려듭니다. 문장이 어렵지 않아 영어 낱말 좀 읽을 수 있으면 볼 수 있습니다.
모리스 샌닥 그림책입니다. 어떤 소녀 하나가 엄마의 생일 선물을 고민하다가 토끼 아저씨에게 도움을 청합니다. 조건은 엄마가 좋아하는 빨강색, 노랑색, 초록색, 파랑색으로 선물을 하고 싶다는 것이었습니다. 토끼 아저씨과 함께 고민한 소녀가 선택한 엄마의 생일 선물은 바로 여러 가지 색들이 섞여있는 과일 바구니입니다. 큰 반전이 있거나 하는 것은 아니지만 잔잔하니 사랑하는 엄마의 선물을 생각해가는 과정이 아름다운 책입니다. 글밥은 좀 있지만 그리 어렵지는 않습니다.
영어 공부 시작한 친구라면 반드시 구입해야하는 책입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칼라펄한 그림과 간단하고 명쾌한 문장이 영어의 흥미를 불러일으킵니다. 영어 공부 초창기 책이라 간단한 낱말과 그림을 연결지어 낱말의 뜻을 찾아가기 좋은 책입니다. 이 그림을 시작으로 하여 우리 두 딸들은 닉 샤렛 그림에서 즐거움을 찾습니다. 음원이 재미있어 노래로 함께 해도 좋아라합니다.
우선 이 시리즈를 좋아하는 우리 첫째 딸은 정말 재미나게 많이 읽었습니다. 밤발로나와 안토니오가 스트레가 선생님에게 마법을 배우는 옵니다. 말썽꾸러기인 안토니오는 선생님 마법 책을 몰래 훔쳐 사용하다가 선생님을 개구리로 만들어버립니다. 스트레가사 여자한테만 마술을 가르치나봅니다. 여장한 앤서니를 보며 웃긴다고 첫째 딸이 그러더군요. 잔잔한 듯하지만 재미난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