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님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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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6
시리즈 2권 중 첫번째 책으로 벨벳 콜 그림책입니다. 두번째 책은 제가 구입하지 못하고 아이가 컸네요. 점박이 강아지 의사 선생님이 주인공입니다. 이 개는 어떤 가족의 주치 의사인데요. 그 가족들이 참으로 문제입니다. 담배 몰래 피우는 사춘기 아들, 큰 일 본 후 손도 안 씼는 막내, 배에 가스 찬 할아버지 등이 나옵니다. 그래서 어휘가 쉽지만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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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6
그림이 아주 재미납니다. 신문을 보던 아버지가 잠 잘 시간이라고 아이에게 이야기해 줍니다. 아이는 놀던 장난감을 정리하고, 이를 닦고 잘 준비를 합니다. 그런데 햄스터 가족이 나타나 한 바탕 또 놉니다. 글밥은 조금밖에 없어요. 하지만 그림을 보고 이야기하다보면 긑이 없는 그림책입니다. 둘째 딸 이 그림책으로 쫑알쫑알 이야기 하던 기억이 납니다. 아이와 그림책보며 소통하고 싶으시다면 구입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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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가 들려주는 아기 돼지 삼형제 이야기입니다. "아기돼지 삼형제'를 패러디한 책으로 한글책도 재미나서 자주 읽었던 책입니다. 아기돼지 삼형제는 돼지 입장에서 이야기가 되어진다면 이 책은 늑대 입장에서 사건을 재구성해 줍니다. 누구 입장에서 보느냐에 따라 사건이 달리 보일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그림책입니다. 1996페어런츠 초이스상 수상작으로 영어책을 읽기를 좀 할 수 있다면 재미난 내용으로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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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6
자매간의 사랑을 표현한 책입니다. 딸이 2명이 저는 한글책도 영어책도 구입하였습니다. 항상 동생을 잘 보살피는 언니가 있습니다. 그런데 동생은 혼자 있고 싶어졌습니다. 언니 몰래 집에서 나가 꽃밭에 놉니다. 동생이 사라진 것을 안 언니는 동생을 찾다가 못 찾고 엉엉 울기 시작합니다. 그런 언니에게 따뜻하게 다가가 손수건을 건내는 동생입니다. 두 딸이 사이좋게 지내기를 바라면 읽어주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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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6
어릴 적 한글책으로 엄청 읽어줬던 그림책입니다. 작고 귀여운 남자 아이의 행동 하나 하나에 사랑해라고 말하는 그림책입니다. 한글책으로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로 번역되어 있습니다. 그 정도로 사랑해를 반복하는 책입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사랑해, 웃을 때도 사랑해, 울 때도 사랑해, 우리 딸들은 한책보다 영어책으로 라임을 더 잘 찾아내는 경향이 있더라고요. 부모님의 사랑을 느끼면 영어공부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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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6
설명이 필요 없는 에릭 칼 그림책입니다. 상냥한 무당벌레와 투덜이 스모프 무당 벌레가 나옵니다. 같은 먹이를 두고 싸움을 걸기 시작한 투덜이 무당 벌레는 자신과 맞는 싸움 상대를 찾겠다고 합니다. 그런데 매번 자기보다 더 크고 힘 센 상대를 만나게 되고 슬슬 피하다가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는 이야기입니다. 영어책을 좀 읽을 수 있다 하는 친구에게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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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6
우리나라 김수한무~~~~ 이름 기억나시죠? 비슷한 중국이야기입니다. 옛날 귛고 귀한 대를 이를 첫째 아이에게 좋은 뜻을 담은 긴 이름을 지어줍니다. 둘째는 별로 중요하지 않으니 짧은 이름을 만들어 줍니다. 그런데 둘이 우물에 빠지게되고 이름이 길어서 죽을 뻔한 첫째 아이를 경험하고 중국 사람들은 아이에게 긴 이름을 지어주기보다 짧은 이름을 지어주는 게 낫다는 것을 깨닫는 그림책입니다. 영어책읽기 시작한 친구들 재미나게 읽을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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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6
중국에서 내려오는 옛이야기라고 합니다. 꽃을 사랑하는 왕은 자신의 뒤를 이을 사람을 뽑기위해 아이들에게 씨앗을 나눠줍니다. 그리고 그 씨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을 피우는 자에게 후계자를 물러주겠다고 합니다. 그러나 주인공 핑은 아무리 노력을 했지만 꽃을 볼 수 없습니다. 결국 빈 화분을 들고 갑니다. 친구들은 아름다운 꽃을 가져가는데 말입니다. 그런데......핑이 후계자 됩니다. 왜일까? 영어책을 좀 읽는다 싶은 친구면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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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있었던 이야기를 그림책으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보스턴 시민 공원에 사는 오리 가족들이 도로로 나와서 교통 마비가 되었는데 경찰 아저씨의 도움으로 오리들이 안전하게 집을 찾아가는 내용을 그린 그림책입니다. 줄지어 길을 건너는 오리들의 모습을, 차 안에서 (혹은 밖으로 나와서) 구경하는 사람들의 모습이 참 아름다운 그림책입니다. 1942 칼데콧 수상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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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6
이 마을은 곰 사냥을 하는 마을인가봅니다. 다른 집에는 있는 곰 가죽이 없자 주인공 조니는 속상합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작은 곰을 만나 친구가 됩니다. 마을 사람들 몰래 곰을 키우는데 곰은 점점 더 크게 되고 먹을 거리도 더 많이 필요하게 됩니다. 과수원, 소들의 우유까지 모두 먹어치우고 망가뜨리는 곰을 다시 산으로 보내지만 자꾸 마을로 내려옵니다. 과연 이 곰은 어떻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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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6
옴니버스 식으로 3개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판다 아저씨는 3명의 아이들에게 각자 이야기 하나씨를 들려줍니다. 도둑에게 선물을 준 어느 가난한 남자의 이야기, 행운이라는 것은 미리 알 수 없다는 것을 잘 아는 농부아저씨, 과거의 짐을 무겁게 지고 가는 어느 수도승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내용 보시니 철학동화구나 싶으시죠. 삶에서 배울 수 있는 큰 가르침을 엮어놓은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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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모기는 왜 사람들 귀에 앵앵거리는지를 알려주는(?) 그림책입니다. 아프리카 옛이야기를 재미나게 그림책으로 만들었는데요. 모기가 자꾸 이구아나에게 귀찮게 하자 이구아나는 귀를 막아버립니다. 그래서 구렁이가 이구아나에게 인사를 해도 받아주질 못합니다. 구렁이 때문에 토기, 토끼 때문에 까마귀, 까마귀 때문에 원숭이로 자꾸 연결되어 아기 올빼미가 죽게 됩니다. 아기가 죽자 너무 상심한 올빼미 엄마가 해를 깨우지 않고 해가 뜨지 않자 그 이유를 거슬러 모기때문임을 알게 되는 동물들이 모기를 혼내주려고 합니다. 동물들이 무서워서 숨어다니다고 사람귀에 대고 "아직도 동물들이 나 때문에 화났니?"라고 묻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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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책을 읽기시작할 때 구입한 책입니다. 손바닥책 크기의 리더스로 한 페이지 한 줄정도의 영어가 적혀져 있어 아이들이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손으로 대충 그린 듯한 그림이지만 그러기에 그림이 더 간단명료하게 의미 전단을 해 준다는 생각이 드는 책입니다. 파닉스를 공부했다면 읽기용으로 적용할 수 있다고 봅니다. 간단한 문장을 여러 번 반복 읽기를 하여 영어에 더 가깝게 만들수 있는 리더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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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6
친구들과 함께 신나게 공차고 싶은 주인공, 하지만 갑자기 쏟아지기 시작한 비때문에 바깥놀이는 꿈도 꾸지 못합니다. 기분이 꿀꿀해진 주인공을 위하여 아빠는 새로운 놀이를 찾아냅니다. 바로 인간 피자 만들기입니다. 주인공을 식탁 위에 눕힌 후 반죽을 하듯이 몸을 이리 저리 치댑니다. 그리고 그 위에 약간의 밀가루를 뿌리고 토마토 등 토핑고 합니다. 아이와 놀아주려는 아빠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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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6
그림책 표지 보시면 재미있으시죠. 표지 그대로 다양한 종류의 과일과 채소를 이용해서 감정을 표현하는 그림책입니다. 실제 과일과 채소에다가 눈, 코, 입을 만들어 넣어 다양한 감정을 표현했는데 어쩜 처음부터 과일에 있는 눈, 코, 입 같다는 말씀입니다. 다양하고 재미난 미적 표현과 함께 감정 표현법을 배울 수 있는 그림책으로 영어를 처음 공부하는 친구들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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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6
돼지가 돼지를 찾아오는 표지인 듯합니다. 돼지하면 뭐가 생각나시는지요? 그렇죠. 돼지 우리. 방청소를 정말 싫어하는 소년이 주인공입니다. 그런데 그런 주인공 방에 진짜 돼지가 찾아옵니다. 하나 둘 찾아오는 돼지들과 함께 뒹굴면서 주인공 방은 점점 더 더러워집니다. 돼지들과 뒹굴던 주인공은 상황이 심각해짐을 느끼고 스스로 청소를 시작하게 됩니다. 방이 깨끗해지자 돼지들은 떠납니다. 잔소리 대신 방을 함께 더 어지럽히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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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6
록사 벅슨, 무슨 뜻일까요? 바위와 상자라는 뜻입니다. 즉, 바위와 상자만 있는 곳에서 아이들이 집을 만들고 가게를 만들고 길과 차를 만듭니다. 아이들이 상상속에서 놀면서 상상 속에 건설한 세계입니다. 끈 하나만으로도 신나게 말을 탈수 있고, 동그란 휠 하나만 있어도 아주 빠른 자동차를 운전할 수 있는 그런 상상, 누구나 어릴 적에 해 봤을 텐데요. 그런 세계를 우리에게 다시금 선산하는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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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좋아하는 물고기 그림책입니다. 초록색 물고기 한 마리, 통통 튀는 물고기 두 마리 등 물고기가 다른 물고기를 만나러 가는 과정에서 숫자와 더불어 다양한 색깔 등을 공부할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저학년 아이들이 영어를 처음 접할 때 보는 좋은 책입니다. 형용사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그림책이며 반복되는 문형에서 영어가 쉽게 익힐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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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3
참 아름다운 책입니다. 사계절의 아름다움과 함께 문명화되는 인간의 역사를 동시에 볼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어느 시골 언덕 위에 예쁜 작은 집에 하나 있습니다. 하지만 인간의 발전을 통해 이 집 주변은 무분별한 개발로 인해 자연은 훼손되고 심지어 이 작은 집도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가게 됩니다. 편함과 빠름만을 추구하는 인간에게 반성하는 기회를 주는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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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3
이 그림책 표지 무섭지요. 우리 첫째 딸은 그림이 무섭다고 처음에는 보지 않았습니다. 벽 속에 늑대가 있다고 루시는 가족들에게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그 누구도 믿지 않습니다. 그러다가 진짜 늑대가 나타나게 되고 루시 가족은 늑대와 승부수를 펼칩니다. 음산한 분위기의 그림이 책 내용을 더욱 더 실감나게 합니다. 2003년 뉴욕타임즈 베스트 그림책 수상작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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