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도서
2019.07.28
불평불만이 많고 투덜투덜대는 펭귄이 귀여워서 끝까지 읽게 되는 책이에요. 한두줄의 짧은 문장만 나오다가 한 페이직 가득하게 바다코끼리가 훈계하는 내용이 나옵니다. 이 부분이 책의 내용을 함축하고 있는데 글밥이 갑자기 많아지니 아이가 읽다가 그냥 훅 넘겨버리네요. 담겨 있는 교훈을 이해하면 좋겠지만 귀여운 펭귄의 투정을 보는 재미로도 읽을 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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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덜이 펭귄이 정말 너무 귀엽습니다 ㅎㅎ 이것도 불만 저것도 불만~
(실제로 자주 투덜거리는 아이에게 읽어주면 재미있어할 것 같아요^^)
마지막 장이 길어서 아이가 글을 읽다가 놀랬지만(?) 처음에 읽을 때는 그 장만 패쓰한다면 무난하게 아이에게 읽어주기 좋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일단 귀여워서 좋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