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02
한 줄의 식빵이 베이커리가 있는 제빵사의 집에서 구워져서 어떻게 하루를 보내게 되는지 나오는 책이네요. 베이커의 가족들이 한 조각씩 빵을 먹으면서 아침을 맞이하는 모습이 소개되구요. 각 페이지마다 라임이 되는 단어가 있어 읽는 재미가 있고 식빵에 얼굴이 그려져있어서 귀여워요. 가족들뿐만 아니라 강아지들 공원의 오리들 창밖의 새들까지 식빵을 나눠먹으며 hooray for bread를 외치게 되네요. 중간에 도망친 식빵조각들은 어디로 간건지 궁금해하며 끝까지 읽는 것도 재밌어요.
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