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08
처음에는 그냥 색다른 그림 형식의 책이고 글밥도 별로 없고 해서 봤는데 알고보니 유명 작가의 책이고 너무너무 좋은 책이네요. 두 마리의 거북이가 모자 하나를 발견하고 일어나는 일에대한 책입니다. 둘 다 모자를 가지고 싶지만 서로를 위해 아닌척 하는 부분에서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해요. 그토록 가지고 싶은 모자지만 더 중요한 친구를 택하는 부분에서 적잖은 감동이 오네요. 그리고 액자에 걸어두고 싶을 만큼 매 페이지 그림이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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