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도서
2026.04.18
쉽게 쉽게 모든 걸 빠르게 얻을 수 있는 지금의 세상은 간편하고 예전으로 돌아갈 수 없을 정도로 편리하지요. 이 책은 큰 Jar에 동전을 가득 모으고 의자를 살 수 있었던 가족의 일화를 그립니다. 실제 이야기 인줄 알았지만 그건 아니라고 하네요. 가족의 사랑과 이웃의 사랑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는 책이네요. 우리 이웃들과 이렇게 지내면 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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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6
화려한 색감의 이 책은, 일단 제목부터가 감동이 들어있는 이야기일거라는 것을 눈치챌 수 있습니다. 책 속에 나오는 어머니는 힘들게 삶을 꾸려가는, 하지만 열심히 삶을 이어가는 여인이죠. 그런 엄마가 가지고 싶어하는 것은 예쁜 소파입니다. 전체적으로 잔잔하면서 삶의 고됨이 느껴지지만, 그 안에서도 아름다움과 따뜻함을 느낄 수 있다는 작가의 메세지를 엿 볼 수 있었어요. 과도하게 화려하고 물질이 만무한 이 시대에 아이들의 가슴을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해줄 수 있는 그림책이 이 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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