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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0
비가 내리는 날 큰 집에 혼자 노는 아이는 무척 심싱해 보입니다. 우연히 찾은 열쇠를 이리저리 맞춰 보자가 보물상자같은 곳에 맞아서 열어보는데 사다리와 터널이 연결되고 계속 따라가니 등대에 도착하게 됩니다. 거기서 친구들을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다시 집에 돌아온 아이는 행복하게 잠이 드네요. 그리고 등대에서 만났던 친구들이 다음 날 아이의 집에 놀러와 함께 시간을 보냅니다. 글자없는 그림책이라 그림에 더 많이 눈길이 가는 것 같아요. 비밀통로가 연결해 주는 친구사이라는 스토리가 매력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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