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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8
크리스마스 이브날 민달팽이 Norman의 집에 산타의 실수로 커다란 선물꾸러미가 떨어집니다. Norman은 이 선물들을 원래 주인에게 돌려주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데요. Slug가 가기에는 너무 먼 길 아닐까요? 하지만 기지를 발휘하여 썰매도 만들고 테이프 대신 달팽이 점액으로 선물도 다시 포장해서 다른 달팽이들의 도움까지 청해서 드디어 선물 배달에 성공합니다. 마지막에 bauble로 변신하여 트리에 숨은 모습도 너무 기발하고 깜찍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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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8
집이 없는 민달팽이 노먼은 크리스마스 이브 밤에 갑자기 하늘에서 무언가 툭하면서 소리에 떨어져서 잠이 깨고 맙니다. 알고 보니 산타 할아버지가 썰매에서 선물꾸러미를 떨어뜨리신 거예요. 처음에는 그게 자기 선물이라고 생각해 다 뜯어보았다가 자기 것이 아니라는 걸 깨닫고 원래 선물 주인에게 돌려주기 위해서 친구들을 모읍니다. 밤동안 선물 주인이 아침에 깨기 전까지 선물을 몰래 갖다 놓고 다시 돌아오는 과정을 담은 이야기입니다. 글밥은 많은 편이고 어휘는 2년 동안 영어 그림책 읽기를 꾸준히 읽어줬던 아이에게는 조금 어려운 편이었습니다.저에게도 약간 생소한 단어가 몇 개 보였어요. 하지만 소재는 굉장히 재미있었습니다. 다만 저희 아이의 호불호가 많이 심한 탓에 그렇게 큰 반응을 얻지는 못했어요. 이 책은 시리즈도서 인데 민달팽이 노먼이라는 제목으로 먼저나온 시리즈의 한국어 번역서가 출간이 되어 있으니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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