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도서
2022.06.14
이 책은 우연히 한권을 만나게 되어 하나씩 모은 책입니다. 품절이 자꾸 있어서 아이가 얼마나 안읽은 책은 언제오냐고 유독 많이 물었던 책이네요. 그만큼 쌍둥이의 이야기가 재미있었나봐요. 같은 듯 다른 이야기에서 무언가 대리만족을 느낀 것인지 쌍둥이의 에피소드들이 참 흥미롭다 하더군요. 작가의 다른 책들은 처음에 그 그림체를 낯설어했는데 이 책들은 내용의 힘인지 참 좋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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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8
그레이스 린은 동양작가로 유명작을 많이 남긴 분이지요. 그래서인지 해당 작가님이 쓴 이 리딩북은 꼭 한번 읽어봐야겠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일단 동양인이 등장하고, 게다 쌍둥이까지 하니까 다른 책과는 색다른 느낌이 컸어요. 어떤 커다란 일이 발생하기보다는 일상에서 일어나는 소소한 재미를 다루고 있는 이 책은, 글도 글이지만 일러스트가 정말 예뻐요. 검은 테두리 안에 화사하고 선명한 색상으로 칠하고 있어 마치 포스터를 보고 있는 것 같은 비주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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