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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4
이 책은 아이를 위한 동화이고 깊은 사랑의 고백이기도 하지만, 아이를 낳은, 또는 아이를 기다리는, 모든 부모들을 위한 책이기도 합니다. 읽어 내려가는 동안 마음이 뭉클하고 눈물이 나네요. 이 책이 인기가 있는 이유 중에 하나는 아름다운 일러스트 때문이기도 합니다. 다소 비싼 편이지만 하드커버로 소장하기에 전혀 아깝지 않아요. 아이가 빵빵 터지며 재미있어 하는 책은 아니지만, 언젠가 커서도 이 책을 펴보고 어릴 적 엄마 무릎에 앉아 듣던 추억을 되살릴 수 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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