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1.11
Doll people 소설 시리즈를 재미있게 읽어서 그림책으로 나온 이 책을 발견하고 참 반가웠네요. 이 책은 크리스마스 시즌을 보내는 Doll people들의 모습을 담고 있어요. Doll people의 주인공인 오래 된 porcelain Doll인 Annabelle과 플라스틱 인형 Tiffany는 BF입니다. 인형의 집 주인인 Kate가 트리장식의 천사를 깨뜨리면서 크리스마스가 망했다고 생각하던 Annabelle이 결국 가족과 친구와 함께 보내는 시간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는 내용입니다. 그림책 치고는 글밥이 다소 많은 편이고 그림이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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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들이 바다로 떠나면서 벌어지는 모험 이야기라 흥미진진하고, 중간중간 그림도 있어서 아이가 내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됐어요. 특히 평범한 인형들이 살아 움직인다는 설정이 재미있어서 상상력을 자극하는 것 같아요.
영어 원서로 읽기에도 스토리가 재미있어서 아이가 지루해하지 않고 읽을 수 있었어요. The Doll People 시리즈를 좋아하는 아이에게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