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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8
수박책[The watermelon seed] 작가 책이에요. 역시, 재밌네요 ㅎ
평상시와 같은 어느 날, 올빼미가 잘 준비를 하고 있는데.. 어떤 소리가 들렸어요. 우리 올빼미양 소음의 원인을 찾기 위해... 선반을 비우고, 바닥을 뜯고, 지붕을 부수고, 벽까지 부스네요... 내 눈엔 너무도 잘 보이는데 ㅎㅎ 마지막엔 너무 지쳐서인지 쿨하게 인사해주고 사이좋게 잠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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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9
우리집 누구처럼 너무너무 예민한 올빼미...
잠만 자려 하면 누군가 부시럭, 찍, 쿵...
올빼미는 소리가 들릴 때마다 찬장을, 바닥을, 지붕을, 벽을 부숴버립니다.

그리고 마침내 소리의 정체와 눈이 딱 마주칩니다..^^
누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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