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7.12
펄과 와그너 두 주인공의 우정을 중심으로 그려지는 여러 에피소드를 담고 있는 책이에요. 리딩북 시리즈로 편입되어있지만, 사실상 스토리북으로 손색이 없을 정도로 글도 좋고 그림도 곱고 예뻐요. 저는 해당 시리즈의 Four Eyes라는 책으로 처음 접하게 되었는데, 내용이 잔잔하면서 교훈이 될만한 메세지도 담고 있어 전 시리즈를 모두 구입하게 되었어요. 아이도 재미있게 보았던 시리즈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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