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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6
계절시리즈 그림책에서 예쁜 그림이 인상적이었던 한국계 작가 Kenard Pak의 세밀하고 아름다운 자연묘사가 한장한장 시선을 끄는 그림책입니다. 꽃의 수분을 도와주는 pollinators와 꽃들에 대한 설명이 나와 있어서 꼼꼼히 읽어보니 유익하네요. 꽃이 heat을 내서 찾아 온 곤충을 따뜻하게 해준다든지 카페인이나 전기신호를 내기도 한다는 사실도 흥미롭네요. 그냥 꽃향기를 맡고 곤충들이 날아가는 구나 생각했었는데 꽃이 다양한 방법으로 calling하고 있다는 사실이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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