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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8
프랑스의 인상파 화가로 유명한 앙리 마티스에 관한 책이네요. 처음에 법을 공부하던 마티스는 화가로의 삶에 전념하게 됩니다. 나이가 들어 몸이 너무 아파 침대와 휠체어를 벗어날 수 없게 된 마티스는 어느날 가위를 집어들고 색칠 된 종이를 잘라서 새로운 작품을 만들기 시작합니다. 특히 긴 막대기에 분필을 매달아 천장에 손주들의 얼굴을 그리는 장면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노년에도 병에도 불구하고 계속된 예술에 대한 마티스의 열정이 그가 직접 남긴 말들과 함께 잘 표현된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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