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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8
이 책은 무서운 걸 좋아하지만 또 살짝 무서워하는 아이들의 마음을 잘 담아낸 이야기예요. 토끼 재스퍼는 야광으로 반짝이는 멋진 팬티를 사게 되는데, 처음엔 신나지만 밤이 되자 점점 그 팬티가 무섭게 느껴져요. 팬티를 숨기고 버려도 자꾸 다시 나타나는 모습이 웃기면서도 공감이 되더라고요. 재스퍼는 결국 혼자 힘으로 두려움을 마주하고, 그 팬티와 함께 지낼 수 있게 돼요. 이야기도 재미있지만, 무엇보다 무서움이라는 감정을 솔직하게 그려줘서 좋았어요. 그림도 어둠과 빛을 잘 살려서 분위기가 참 매력적이고요.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 용기란 뭔지, 무서운 감정을 어떻게 다뤄야 할지 자연스럽게 이야기 나눌 수 있을 것 같아요. 무섭지만 따뜻한, 유쾌한 그림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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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6
아이가 이미 유치원에서 한글 번역본으로 읽은 책이에요. 이미 내용을 알고 있어 질문없이 집중해서 듣더라구요. 미국에서도 유명한 책이라 유튜브에 제목만 치면 다양한 유튜버들이 Read aloud 영상을 올려놔 아이에게 들려주기에도 좋아요. 간혹 정말 으스스한 배경음악에 낮은 목소리로 읽어주는 유튜버들도 있는데 아이가 실제로 무서워 하더라구요.ㅎㅎ 아무튼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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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7
진짜 재미있는 책! 강추! 모르는 단어 많아도 6세 7세 아이들도 좋아하는 책입니다. Peter Brown의 그림 스토리텔링도 강력하고, Aaron Reynolds의 스토리도 재미있습니다. 전작과 비슷하게 팬티가 자꾸 제스퍼 앞에 온다는 설정은 비슷하지만, 아이들은 그래서 더 좋아하는 듯 합니다. 어떻게 팬티가 스스로? 라는 의심보다는 살짝 긴장되는 상황을 즐기는 듯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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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9
일단 표지만 보고도 아이가 먼저 읽고 싶다고 가져온 책입니다. 화려하면서도 뭔가 무서운 색감의 표지가 호기심을 팍팍 자극하나봐요 ㅎㅎ 내용은 엄마인 제가 봐도 재밌구요. 이제 슬슬 무서운게 생기는 나이인데요 저도 어린시절을 생각해보면 상상속의 무서운 존재들에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모르고 그저 무서워했는데.. 이런 책들을 통해 아무것도 아니다 그냥 같이 잘 자면 더 좋다 하는걸 느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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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8
오싹오싹시리즈중 제일 재미있다고 힌글책으로도 여러 번 읽었는데 원서로도 재미있어하며 읽네요 당근책보다 오싹오싹 팬티가 더 흥미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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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5
Carrots 도서관에서 너무 재미있게 보고 다 사달라하길래 구매했습니다.
시리즈는 무조건 같이 구매하던 저는 아.. 다 재미있어하지않는구나 알고 이제는 낱권 구매하는데요.
Carrot이랑 underwear 만 구매했는데 다음에 crayon도 사야할듯합니다.
엄마인 제가 읽어도 너무 재미있게 몰입해서 읽었어요.
시리즈는 무조건 같이 구매하던 저는 아.. 다 재미있어하지않는구나 알고 이제는 낱권 구매하는데요.
Carrot이랑 underwear 만 구매했는데 다음에 crayon도 사야할듯합니다.
엄마인 제가 읽어도 너무 재미있게 몰입해서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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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5
겁에질린 토끼의 표지로 이야기를 상상하게 만드는 책입니다. 팬티를 사러 간 주인공은 엄마가 고른 하얀 팬티보다 야광팬티가 마음에 들어 팬티를 사서 집에 옵니다. 새 팬티를 입고 잠이 들려는 주인공, 근데 너무 빛이 나서 잠을 못자요.ㅎ 숨어도 빛이 나서 ㅎ 그런 팬티가 주인공은 점점 무서워 집니다. ㅎ 좋아서 샀는데 맘대로 되지 않는ㅋ 그런 포인트에서 아이는 즐거워 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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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31
사실 너무 유명한 책이라 한글번역본도 많이 보고 원서도 도서관에서 많이 빌려봤던 책입니다. 그런데 결국 구매도 해버린 책이에요. 아이들은 으스스하면서도 이책을 정말 재밌어했어요. 다른 시리즈의 책들도 다 대박 책이여서 이 시리즈는 소장각이 아닌가 싶어요. 할로윈 시기가 되면 특히 자주 찾는 책입니다. 아직 영어를 잘 몰라도 소재가 아이들의 흥미를 끄는 책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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