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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2
곰돌이 푸는 이제는 클래식으로 자리잡은 이야기책이지요. 이런 점만으로도 읽어볼만한 가치가, 소장할 가치가 있다 생각하는 시리즈입니다. 크리스토퍼의 인형들을 캐릭터로 만들어 귀엽고 아담한 에피소드들을 그려나갔는데, 아이들을 위한 이야기책이기도 하면서 어른인 저에게도 감동과 깨달음을 주는 스토리북입니다. 어떻게 보면 세상사 너무 복잡한 이야기로 듣기보다는, 조금 부족하더라도 그래서 간단명료한 푸의 말로 들는게 더 이해하기 쉽지 않을까 싶기도 했던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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