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7.16
레이미의 아버지는 며칠 전 바람이 나서 가족들을 버리고 집을 나갔어요. 레이미는 자신이 바통을 던지는 대회에 나가 1등을 하면 아빠가 지역신문에서 자신을 볼 것이고, 자신이 유명해지니 아빠는 돌아올거라 생각하고선 계획을 세우죠. 바통 던지는 대회에 나가려던 레이미는 그곳에서 두 친구를 만나게 되는데, 두 친구 모두 레이미와 비슷한 상처를 각기 가지고 있는 친구들이었지요. 따뜻한 우정속에서 자신의 상처를 치유해가는 레이미의 이야기를 잔잔하게 그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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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