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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1
심술가득한 개구리가 자긴 심술쟁이가 아니라고 하는 모습이 정말 웃긴 책이예요. 마지막에 심술이 조금 줄어드나 했지만 원래 모습 그대로를 보여주며 웃음을 선사하는 책입니다. 아이들이 정말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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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0
Grumpy Frog의 주인공 개구리는 사실 ‘진짜로 늘 심술쟁이’는 아니에요. 그는 초록색, 뛰어다니는 것, 이기는 것을 사랑하지만, 상황이 마음대로 되지 않을 때는 쉽게 심술을 부리며 기분이 나빠집니다. 다른 색깔이나 자신과 다른 존재(예: 분홍 토끼)를 별로 좋아하지 않기도 하죠. 그러다 친구들과 놀이를 하지 못하고 혼자 외롭게 앉아 있다가, 결국 자신의 행동 때문에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하는 현실을 깨닫습니다. 그리고 용서와 화해, 타인을 존중하고 타협하는 법을 배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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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9
남을 이기려고 하고 초록색 빼고는 다른 색깔이 싫은 이유가 분명하고 매사 불평 많은 개구리가 친구를 만나고 자신의 문제를 깨달으면서 변화하려는 노력을 보이는 내용이에요.
중요한 단어에는 밑줄이 그어 있어서 아이가 그 부분을 강조해서 읽을 수 있고요. 작가와 grumpy frog가 나누는 대화로 독자는 책 주인공인 grumpy frog와 함께 있는 것 같은 착각이 들게 하네요. 마지막에 grumpy한 표정과 그것이 resting face라고 해명하는 개구리의 말이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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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9
에드 비어 작가의 특징인 붓으로 밑그림을 그린 듯한 굵은 검정선과 손으로 쓴듯한 굵은 글씨를 볼 수 있어요. 책속 캐릭터인 불만쟁이 개구리와 대화를 주고 받는 듯한 글이 중간중간 한 줄씩 다른 글씨체로 쓰여있어서 목소리를 바꿔가며 읽기 좋아요. 악어입속에서 자신의 잘못을 깨달은 불만쟁이 개구리가 친구들한테 돌아가기 위해 용기를 낼때 기꺼이 보내주는 악어의 모습이 신선했어요. 이 책을 보면 grumpy란 어떤 기분인지 한가지는 확실히 배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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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1
한글책 먼저읽고 후에 영어 사줬는데 분위기를 알아서 그런가 재밌어해요 과장해서 읽어주는게 핵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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