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08
패딩턴은 영국에서 이제는 고전으로 자리잡을만큼 아이들의 사랑을 꽤나 오랫동안 받아온 캐릭터지요. 일단 곰이 런던에서 산다는 점만으로도 눈길을 끄는 이야기인데, 패딩턴 자체가 의도치 않게 사고를 여기저기 치고 다니는 캐릭터인지라 유머까지 갖추고 있어요. 챕터북으로 들어가기 전에 패딩턴이라는 캐릭터와 친해지라고 그림책도 많이 읽어주었는데, 아이도 금방 애정을 갖게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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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3
영화 패팅턴 이야기와는 관련없는 그냥 패딩턴 시리즈라서인지 일단 아이의 흥미를 끄는데는 실패! 워낙 모험 이야기, 미스터리 이야기를 좋아하는 아이라 잔잔한 흐름의 패딩턴 시리즈는 크게 좋아하지 않는 느낌입니다. 원래 상품평은 아이가 다 읽은 후에 주로 작성했는데, 이 책은 흠, 저의 소장용이 될 듯하여 그냥 첫 시도 실패 후 솔직하게 달아봅니다. 또 책이 그렇다고 엄청 쉬운 것도 아니어서 흥미+영어 수준 면에서 아이에게는 큰 매력이 없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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