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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4
그레이브야드 북은 제가 너무 재미있게 읽는 바람에 아이 역시 제 강력한 추천으로 읽게되었는데, 해당 책의 마지막 부분에서 둘 다 비슷한 감격과 감동을 받아 뿌듯했던 책이기도 해요. 이 책 역시 살짝 으스스한 면이 있고요(아무래도 공동묘지에서 이야기가 진행되다 보니), 그런 분위기 자체가 작가님의 글 매력인 것 같아요. 내용은 생각보다 호러물이거나 무섭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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