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05
리모니 스니켓은 예상하지 못하는 독특한 스토리를 짓는 작가로 유명하죠. 이 책 역시 기분을 어떤 존재로 형상화하여 나타내고 있는데, 기분이 좋았다 나빴다 하는 현상을 마치 나쁜 기분이라는 존재가 나에게 왔다 갔다 하는 모습으로 그려냅니다. 이 책을 통해 아이와 기분의 변화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었고, 나쁜 기분이 형상화되었지만 밝은 색감으로 그려져있어 마음에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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