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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8
유니콘이 되고 싶었던 텔마는 땅에 떨어진 당근을 주워 코에 붙인다. 때마침 지나가던 트럭에서 쏟아진 핑크페인트와 글리터 덕분에 완벽한 유니콘이 된다.
그후 그녀의 삶은 완전히 바뀌어 전세계의 엄청난 팬들이 그녀에게 열광했다. 하지만 나쁜 사람들도 더러 있었고 텔마는 외로움을 느끼게 된다. 결국 그녀는 자기몸을 깨끗이 씻어 내고 원래의 모습으로 되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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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4
책의 표지에 등장한 주인공 표정을 보고 깔깔 유머책인줄 알고 읽기 시작했는데 철학책이라고 해도 될 것 같아요. 아이와 함께 그림책을 읽으면서 제가 더 많이 배우게 됨을 느낍니다. 이 책의 주인공은 당나귀인데 유니콘이 되고 싶어합니다. 당나귀가 유니콘이 될 수 없지만 어느 날 주인공은 아주 좋은 아이디어를 떠올리고 유니콘 처럼 분장을 하게 됩니다. 타인의 관심과 사랑을 받는 처음에는 아주 즐거웠어요. 그런데 조금씩 시간이 지나자 이것이 즐겁지 않게 되었고 오히려 감옥같은 생활을 해야 함을 알게 되었죠. 모든 분장을 벗어 던지고 원래의 자기 모습으로 돌아온 당나귀는 행복한 생활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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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1
유니콘이 되고 싶은 조랑말 Thelma는 어느 날 당근을 발견해서 코에 올려놓고 핑크색이랑 반짝이 페인트를 뒤집어 쓰게 되어 진짜 유니콘으로 오인받게 됩니다. 슈퍼스타가 되어 인기와 명예를 누리다 보니 개인적인 삶도 없고 반대팬도 생기고 외로워집니다. 그래서 이제 당근과 페인트를 벗어버리고 사랑하는 친구 곁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결국 친구 Otis가 처음에 말했던 'You're perfect as you are.' 를 경험으로 깨닫고 진짜 자신의 모습으로 돌아오게 되는 거죠. 그림도 맘에 들고 말이 유니콘이 되고 싶다는 설정도 참신해서 재미있게 읽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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