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22
올리비아는 친구 생일에 분홍색과 반짝이로 멋을 낸 친구들을 비판하며, 자기는 줄무늬 티셔츠에 진주 목걸이, 투우사들용 바지에, 까만 신발을 신고, 정원을 손질할 때 쓰는 모자를 썼다고 말해요. 올리비아는 착하고 예쁜 공주는 되기 싫다며, 커서 뭐가 될지 고민해봅니다. 간호사가 될지, 고아들을 입양할지, 기자가 되어 나쁜 짓을 온 세상에 알릴지 고민하다가 여왕이 되겠다고 결심한다는 내용이에요.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멋진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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