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2022.07.26
아빠와 형과 함께 나무위에 집을 짓고 그 안에서 행복한 추억을 만들던 주인공. 하지만 이젠 형은 친구들이랑 노느라 나무집을 찾지 않네요. 어느 여름 밤 갑자기 정전이 됩니다. 정전은 도시의 불빛을 잠들게 해서 별을 보게 해주고 마을사람들을 함께 모이게 해주고 주인공과 형이 다시 함께 시간을 보내게 해줍니다. 정전이 각자의 삶에 바쁜 사람들을 모이게 해주는 부분에서 Blackout이란 책이랑 비슷하기도 한 것 같아요. 요즘은 정전이 되는 일은 거의 없으니 지구의 날 소등하기 전에 읽고 이런 상황을 간접적으로 느껴봐야 겠어요.
신고
신고하기
신고사유 선택
{{title}}
{{content}}
{{title}}
{{cont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