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구매도서
2026.06.18
천천히 장면장면을 음미할 수 있는 작품입니다.
글이 없어서 더욱 상상력을 자극합니다
신고
2024.02.23
글자없는 그림책이지만 세피아톤의 다큐멘터리를 보는 듯한 느낌을 줄 정도로 세밀한 그림 한장한장 가득 찬 책을 넘겨보며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딸과 아내와 헤어져 낯선 땅으로 떠나는 아빠. 증기선 창문너머로 보이는 다양한 구름이 복잡한 심정을 잘 표현해 주고 있는 것 같아요. 새로운 곳은 말도 통하지 않고 낯선 풍경 생활모습들이 펼쳐집니다. 하지만 그곳에서도 만남이 있고 각자의 사연을 가진 사람들의 이야기와 함께 삶이 계속됩니다. 마지막에 가족이 도착하여 다시 재회하는 장면이 삭막하고 긴박해 보이기까지 하던 삶에 희망이 보이게 해줍니다. 증기기관이나 공장 같은 배경에 교통수단이 하늘을 날고 신기하게 생긴 동물들이 등장하는 미래도시 같은 배경이 어우러져 과거와 미래가 섞인듯 공상적인 세계가 이민자의 낯선 삶을 잘 표현해 주고 있는 책이네요.
신고
구매도서
2019.12.12
글자없는 그림책입니다. 한글책으로 읽힐 때 도서관에서 먼저 빌려 본 책입니다. 그 뒤 영어책으로 보았을 때 망설임없이 구입했습니다. 그림에 관심은 많은 딸이기도 하지만 그림 속에 그려진 작가의 마음이 참 따뜻하여 그 따뜻함을 계속 접하게 해 주고 있어 구입했습니다. 이민자들의 정착기를 그렸으며 책이 나오는데 4년이나 걸렸다고 합니다. 4년이란 시간을 공들인 책이라 언제봐도 멋집니다.
신고
신고하기
신고사유 선택
{{title}}
{{content}}
{{title}}
{{cont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