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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1
롤달 책들을 통틀어서 가장 좋아했던 책이 바로 이 대니와 아빠간을 그린, 즉 부자간의 모험을 그린 이 책입니다. 여기 나오는 아빠는 차 수리공이죠. 그리고 카라반에 살고 있는 나그네 같은 가족입니다. 이렇게만 말하면 가난하고 힘든 삶일 것 같은데, 이 가족은 전혀 힘든 삶과 멀어요. 서로를 너무 아끼고 사랑하기에 오히려 행복하게 살고 있죠. 대니와 아빠의 모험도 재미나지만, 역시나 행복은 마음이 결정한다는 것을 다시한번 느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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