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 책은 처음 알파벳을 배우는 어린 영어학습자에겐 맞지 않는다. 그러나 일단 어느 정도 글을 읽을 줄 알지만 소리에 대한 감을 계속 자극시켜주워야 할 때, 각 알파벳의 소리가 들어간 단어들로 상당히 재밌는 이야기를 구성했다는 것이 놀라울 따름이다.
더욱이 teacher's guide에 나온 원 북을 그대로 축소해놓은 미니북과 훌륭한 활동지침들은 이 책의 가치를 더 높이고 있다.
완성도높은 26권책(그냥 읽어도 쾌 재밌다.)을 가이드집과 함께 이 가격에 살 수 있다는 건 정말 좀 미안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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