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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5
아빠가 어린시절을 보내던 농장으로 여름휴가를 떠나는 가족의 여정을 출발부터 돌아오기까지 세세히 담고 있는 그림책입니다. 출발전 엄마는 작은 즉석카메라를 주고 그렇게 담긴 소소한 여행의 흔적들을 따라가며 대단한 관광지도 특별한 이벤트도 없지만 그래서 더욱 공감이 가는 이야기입니다. 마지막에 아이는 사진에는 다 담을 수 없는 경험과 추억들은 마음에 담아왔다고 하는데 이 부분이 참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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