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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9
마법을 할 줄 아는 스트레가 노나의 이야기. 마법이라는 양념이 들어가니 아이가 재미있어 할 수밖에 없는 그림책 시리즈였던 것 같아요. 원래부터 토미 파올라 작가님의 깔끔하고 예쁜 색상의 그림들을 좋아했던지라 그의 유명한 대표작 스트레가 노나 시리즈는 꼭 읽어본다고 생각했는데, 너무 과도하게 화려하거나 허황되지 않고, 잔잔하면서 소소한 재미를 가진 스토리북 시리즈라 마음에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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