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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3
기관을 처음 가기 전 워밍업으로 아이에게 읽어줬던 책이에요.
아빠의 손을 잡고 등교하는 주인공도 아마 학교에 처음 가는 것 같아요.
낯선 교실엔 많은 아이들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었어요.
낯선 장소, 낯선 사람들 사이에서 주인공 아이가 어떻게 적응해 나가는지, 어떻게 친구가 생기는지 읽으면서 궁금하고 페이지가 넘어 갈때마다 흐뭇한 엄마의 미소가 절로 지어지는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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