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23
'개성'이라는 건 삶을 살아가는 데 참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개성이 뚜렷한 아이는 보통사람보다 튀기 때문에 그 점만으로 따돌림을 당할 수도 있고 배척을 받을 기회가 참 많다. 그런데 신기하게 18년간의 교육 끝에 대학문을 들어서면 '개성'이 강한 아이들이 돋보이기 시작한다. '나'만의 특징 있고, '나'만의 강점이 있는, '나'라는 존재감을 확실하게 형성한 자는 쉽게 이길 수가 없다는 것. 이 책이 바로 이런 개성에 대한 생각을 할 수 있게 하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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