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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4
따뜻하고 유쾌한 분위기의 패딩턴 이야기로, 아이들이 부담 없이 읽기 좋은 책이에요

패딩턴이 “도와주려고” 나섰다가 예상치 못한 소동을 일으키는 에피소드들이 이어지는데, 그 과정이 귀엽고 웃음을 줍니다. 실수투성이지만 진심으로 노력하는 모습 덕분에 읽는 내내 마음이 포근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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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5
패딩턴 역에서 데리고 왔기 때문에 이름이 패딩턴인, Darkest Peru에서 온 곰 패딩턴의 재미있는 런던 일상을 담은 에피소드들을 담고 있는 책이에요. 이 책은 줄글이고 두께감이 있는 편인데, 그래도 짧은 에피소드들을 한 곳으로 묶어놓은 책인지라 한 스토리 자체는 호흡이 긴 편이 아니에요. 곰이기에 사고뭉치가 되기도 하는 그의 이야기는 가끔 미소를 짓게 하고, 읽다 보면 런던의 문화 체험도 간접적으로 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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