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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3
해당 책은 타국으로 정착한 한 소년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어요. 낯선 땅, 낯선 문화와 낯선 언어로 말하는 타국, 그곳은 자신이 속한 곳이 아니라고 느끼게 되지요. 하지만 가까이 살고 있는 친구 에번스 할아버지로 인하여 점점 자신의 집이라는 것을 받아들이게 되고 위로도 받고 힘도 내게 됩니다. 니콜라 데이비스 작가님은 이런 어려울법한 주제를 스토리로 참 잘 엮어나가시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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