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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4
추운 겨울이 되면 겨울 그림책이 읽히고 싶더라고요. Supertato 작가로 유명하신 Sue hendra의 책입니다. 저희아이는 이 작가님의 책은 묻고 따지지도 않고 좋아하더라고요. 귀여운 눈덩이가 산으로 내려가면서 온갖 것들이 뭉쳐지는데 웃겨요. 아이도 이게 뭐야하면서 깔깔대구요. 글밥도 많지않은 편이라 읽어주는 엄마입장에서도 부담이 없네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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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6
수퍼테이토로 유명한 수헨드라 작가의 책입니다.눈산꼭대기에서 스노우볼이 랄랄라~~하며 걸어내려오다 발을 헛디디면서..데굴데굴...그다음은 상상이 가시죠? 점점 커져서..별거별거가 다 눈덩어리에 붙고 마지막엔 산 아래있는 마을에 부딪혀 부서진다... 현실적으론 ㅋ말도안되는 ..일어나면 큰일나는 일이지만 그림책이니까 결말은 훈훈해요. 스노우볼이 작게 나뉘어지며 수많은 친구 스노우볼이 생겼다~~하며 마무리됩니다. 어휘는 좀 낯선것들이 많이 나오지만, 그림, 스토리가좋아 무리없이 이해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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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6
높은 언덕에서 마을을 내려다 보던 작은 눈덩이는 친구를 찾아 내려가기로 하고 길을 떠납니다. 그런데 그만 나뭇가지에 걸려 넘어지는 바람에 데굴데굴 구르기 시작하는데요. 그러면서 점점 커지고 온갖 양, 빨래, 자전거, 사람들 동물원의 동물들까지 온갖 것이 눈덩이에 합쳐지게 됩니다. 엄청 큰 눈덩이는 결국 쿵 부딪치게 되고~온통 하얀 페이지가 결말이 어떻게 될지 잠깐 생각하게 해줘서 좋네요. 겨울에 읽기 딱 좋은 책이고 예쁜 그림과 라임이 살아있는 텍스트가 잘 어우러져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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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02
높은 언덕에서 아래 마을을 내려다 보고 있던 작고 동그란 스노우볼이 있었어요. 어떻게 할까 고민을 하다 친구들을 찾아 언덕 아래로 내려오기로 결심합니다. 그런데 작은 나뭇가지에 걸려 언덕에서 데구르르 구르게 됩니다. 그러면서 작은 스노우볼은 점점 더 커지게 되고, 커진 몸집에 자신이 만난 물건이나 동물들으 모두 휩쓸고 오게 됩니다. 그리고 정말 정말 커다란 스노우볼이 되죠. 마을로 내려오던 스노우볼은 아주 세게 쾅!!! 부딛히게 되는데 자신의 몸속에 들어왔던 물건과 동물이 모두 튕겨 나가게 됩니다. 그리고는 자신이 만나고 싶어했던 작은 눈덩이로 쪼개져 친구를 만나게 된다는 이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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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관련 책을 좋아해서 계절 불문하고 잘 보는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