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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3
어느날 충격적인 편지를 받게 되는 빌리. 그것은 바로 자신의 절친인 배트가 '어디론가 잠시 떠난다'는 내용의 편지였다. 절친이 떠나버린 슬픔에 빌리의 그림은 색을 모두 잃었다. 아니지, 모든 그림을 온통 '파란색'으로 그리기 시작한다.(영미에서는 우울한 색을 'Blue'로 표현. I feel Blue=나 울적해)
<나보다 멋진 새 있어?>의 후속작인 <내가 왜 파란색으로 그리냐고?>. 전작을 워낙 재미있고 의미있게 읽었기에 후속작은 진작에 읽고 싶었다. 첫 책에서 '꺽다리 보기싫은 외모'의 빌리가 결국 자기만의 강점인 '예술성'을 찾아 '멋진새'로 변신했던 것을 기억하는가. 후속작은 전작에 이어 멋진 예술가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 예술가 빌리의 모습으로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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