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16
이솝우화 사자와 생쥐에서 사자는 생쥐를 살려주고 나중에 생쥐가 그물을 끊어준 덕분에 살아나는 서로 도움을 주고 받는 관계로 그려집니다. 이 책에서 유난히 작고 귀가 큰 생쥐와 사자의 관계는 어떨까요? 너무 작아서 눈에 띄지도 않고 무시당하는 것 같아 속상한 생쥐는 roar하는 법을 배우기 위해 큰 용기를 내어 사자를 찾아갑니다. 과연 무사할수 있을까 긴장이 흐르는 그림이 압권이지요. 그런데 이 사자는 생쥐를 무서워하는 사자였고 둘은 결국 친구가 됩니다. If you want things to change, you first have to change you.라는 구절이 참 마음에 와 닿았어요. 그림도 넘 예쁘고 라임이 살아있는 스토리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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