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23
앤 파인 작가님의 책은 킬러 고양이 일기 부터 넘 재미있는 글들을 많이 쓰신 것으로 유명하지요. 이 책 역시 어른인 저도 정말 재미있게 읽었는데, 냉소적인 주인공이 전학을 하면서 새로운 학교의 짝을 만나게 되는데, 짝은 정말 학교 과제나 수업에는 잼병인 친구였지요. 처음엔 그를 귀찮아하는 주인공은 어느새 짝꿍을 도와주게 되고, 그의 재능을 발견하게 도와줍니다. 끝에는 눈물이 살짝 날 정도로 감동적인 이야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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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7
주인공 체스터는 전학을 가서 열등생인 조와 짝이 됩니다. 조는 글씨도 잘 못쓰고 정신연령이 낮아보여요. 체스터는 쌀쌀맞게 굴지만 조가 글씨 쓰는 것을 많이 도와주고 둘은 친구가 됩니다. 그 결과 조는 글씨가 많이 좋아져서 상을 받고, 체스터도 반친구를 많이 도와준 것으로 상을 받게 되네요. 가슴 뭉클하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한 좋은 책입니다. 쉬워 보이지만 아주 쉽지 않은 문장들이라서 초등 중학년 정도에 적당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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