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31
에밀리 그래빗 작가님의 책은 일단 그림이 이뻐서 계속 구입하게 되는 것 같아요. 수채화빛의 따뜻한 색감은 딱 서정적인 스타일의 그림책들, 영국스러운 분위기가 물씬 풍기거든요. 일러스트 자체가 예뻐서 그림책으로써 절반 정도의 역할은 이미 끝낸 느낌이랄까요? 이 책은 유아들이 보기에 좋은 시리즈에요. 보드북 재질이라 손다칠 염려가 없고, 기본적인 단어들로 이루어져 읽기 좋아요.
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