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31
윌리엄 스테이그 작가님을 처음 만나게 된 것도 해당 그림책이 계기가 되었어요. 여우의 이빨을 뽑는 쥐 의사. 도대체 둘 사이는 앙숙이고 먹히고 먹는 사이인데 치과 진료가 어떻게 가능할까요? 쥐 의사의 지혜를 엿볼 수 있는 마지막 엔딩에서 저도 아이도 풋 웃음이 나와버렸어요. 그림들이 귀엽고, 작가님의 소소한 유머도 읽어낼 수 있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후속작도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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