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1.09
책의 두께는 정말 두껍지만, 사실 책을 한번 훑어보면 그림만으로 되어있는 페이지가 반은 넘기 때문에 사실은 많은 양의 글이 없는 그림책입니다. 줄글이 써져있는 부분도 앞과 뒷 부분이 짤린 중간에만 줄글이 몇 문장 써져있는 형식이라 읽는데에도 참 수월하게 읽히는 소설입니다. 저는 영화를 보고 해당 책을 읽게되었는데, 해당 책이 훨씬 재미있게 읽었고, 영화못지 않게 일러스트들로 영화를 보는 듯한 착각을 하게 만든 책이지요. 작가님 팬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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