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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7
제 유년기때 정말 좋아했던 책인데, 지금까지 가지고 있는 책입니다. 이 책은 간단하게 로지의 집에 표지가 붙었고, 그에 따른 조금은 특이한 캐릭터의 로지를 주변으로 에피소드를 그려낸 스토리라인입니다. 일단 그림들이 귀엽고, 로지의 특이한 패션이 매력적여서 저도 어렸을 때 보자기를 덮고 큰 챙이 있는 모자를 뒤집어쓰면서 표지를 문에다 써놓은 기억이 납니다. 특별한 짠!하는 에피소드는 없지만 매력적인 주인공이 나와서 독특함을 느낄 수 있는 그림책이었어요. 물론 모리스의 그림은 언제나 최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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