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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3
아멜리아가 약간 이렇게까지 바보같은 수 있나 싶은데 ㅎㅎㅎ 그 과정에서 아이들이 재밌게 느끼고 아멜리아에 빠지는 것 같아요. 늘 바보같진않죠. 아멜리아는 순수하고 단지 몰라서 그럴뿐, 또 자기가 잘하는 건 멋지게 해내고, 그래서 사람들을 기쁘게 해주죠.
아멜리아 베댈리아 시리즈를 아이가 정말 좋아했는데
이 책은 한 가지 단어에 여러가지 뜻이 있는걸 활용해서 이야기를 꾸며서 다의어에 대해 배울 수 있고, 다의어를 많이 알면 알수록 더 재밌어요.
이 책은 아멜리아가 처음 아이를 돌보며 벌어지는 에피소를 적은 것인데
To do list에 낮잠, 음식 먹을때 턱받이 하기 이런걸 아기에게 해주는게 아니라 본인이 낮잠을 자고, 본인이 턱받이을 하는 등 엉뚱함을 보여주네요.
너무 재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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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4
Amelia는 항상 자신이 맡은 일을 제대로 해내지 못하는 것 같지만 언제나 그렇듯 휼륭하게 마무리를 한답니다. 어저면 영어를 제대로 이해하는 아이가 읽으면 그 재미를 더 알 것 같기도 하구요... Amelia가 잘못 이해하는 단어들의 묘미가 느껴지는 재미있는 책이랍니다. 2단계 책중에서는 페이지 수가 제법되는 책이라서 아이가 읽기를 힘들어하면 한페이지씩 나누어 읽는 것도 좋은 방법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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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1
집에 있던 아밀리아를 한 권 읽고 재밌어하는 아이를 위해 웬디북에서 추가로 구입하게 되었네요.
조금 더 글밥이 많고 주인공이 사람인 아밀리아라는 것 빼고는 큐리어스 조지를 읽을 때의 느낌이 많이 나는 책입니다.^^ 조지는 원숭이라 좀 더 귀엽고 아밀리아 시리즈는 좀 아슬아슬한 느낌이 든다는...ㅋ 이번 에피소드는 아기를 돌봐야하는 아밀리아의 좌충우돌기네요. 작업지시서를 읽을때의 아밀리아는 바보스러울만큼 순진,천진난만하게 전혀 융통성이 없습니다. 따라서 지시서를 쓴 사람의 의도와는 상관없는 엄한 일들을 벌여 사고를 칩니다. 그래도 끝은 언제나 아밀리아의 기막힌 요리솜씨와 함께 해피엔딩으로 잘 마무리 됩니다. 유용한 표현들도 많고, 특히 영어권이 아닌 독자에게 공감을 많이 불러 일으킬수 있는 소재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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