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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3
여기 상품평들 참 좋아요. 책을 살때 아이들이 미묘하게 느끼는 점들을 다 알려주시네요.. 저도 다른 amelia책 읽히다가 약간 수준이 있다는 평을 보고 구입했는데, 역시나 좋아요.. 아이는 모르지만 살짝 수준을 높이는 그런 효과를 기대해봅니다. 엄마에게 살짝 물어봐서 모른체하며 대답해줬더니 또 잘 읽습니다. 살짝 어려운 단어는 엄마가 먼저 찾아보고 아이에게 한번쯤 알려주면 더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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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5
참 사람의 말귀를 도통 못알아듣는 천진난만 천사 Amelia의 생일날 일어난 에피소드입니다. 다른 이야기들과 비슷하게 우리의 주인공은 상대방의 말을 정말 있는 그대로 직관력?으로 파악하여 동문서답을 하거나 엉뚱한 행동을 계속하죠. 이 책에서는 동음이의어나 그 비슷한 경우의 단어들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 하는데 저희 아이의 경우 혼자만 읽도록 놔두면 완전한 이해를 못할것 같아 주요 단어들만 미리 뽑아 설명을 해준뒤에 혼자 읽도록 했어요. 본인이 알고 책을 봐서 그런지 주인공 행동을 넘 답답해하며 안타까워하더라구요. 옆에서 웃음이 났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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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4
어밀리아 버딜리아 생일 이었다
그래서 주인 아저씨에게 운전을 배웠다
그런데 소가 따라 왔는데 어밀리아 버딜리아가 소의 뿔을 확 잡아 당겼다
그리고 오른쪽으로 가야하는데 왼쪽으로 가고
왼쪼쪽으로 가야하는데 오른쪽으로 갔다
울퉁불퉁 해서 차가 고장이 났다
주인 아저씨는 너무 너무 화가 나서 혼자 가 버렸다
차가 고장이 나서 견인차가 와서 차를 가져 갔다
그래서 주인 아저씨에게 운전을 배웠다
그런데 소가 따라 왔는데 어밀리아 버딜리아가 소의 뿔을 확 잡아 당겼다
그리고 오른쪽으로 가야하는데 왼쪽으로 가고
왼쪼쪽으로 가야하는데 오른쪽으로 갔다
울퉁불퉁 해서 차가 고장이 났다
주인 아저씨는 너무 너무 화가 나서 혼자 가 버렸다
차가 고장이 나서 견인차가 와서 차를 가져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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