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도서
2026.04.06
좋다 하면 덮어놓고 사던 시절에 생각없이 샀던 책인데 아이 학원에서 선생님께 소개를 받았대요~ 자기가 읽은 책이라 발표도 했다며 자랑스러워하던 아들을 보니 그래도 막 산 건 아니구나 뿌듯했던 기억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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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도서
2023.01.18
한글책으로 '헝겊 토끼의 눈물'이라고 나와있습니다. 알고 보니 그림 작가 '윌리엄 니콜슨'이 목판 초상화의 대가라고 하네요. 어쩐지 그림의 느낌이 달랐네요. 전체적으로 노란색과 빨간색만 썼고 그 두 색으로 명암만 처리했어요. 이 책의 주제는 진정한 사랑인데 토끼 인형이 아이로부터 사랑을 받을 때와 버림 받았을 때를 그리고 있어요. 읽고 나면 우리 아이들은 작은 인형도 소중하게 생각하게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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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0
The Velvetian Rabbit은 토끼 인형의 관점에서
사건이 진행되는 걸 보여주는 책이에요.
토끼인형은 토끼가 실제로 존재한다는 것도 모르고
다른 태엽이 있는 장난감들에 비해 뒤쳐진다고 생각해서
주눅들어 있다가 어느날 보이지 않는 강아지인형대신
아이랑 함께 잠들게 됩니다.
그날부터 항상 아이와 함께 하루를 보내게 되고,
사랑받는 기쁨에 대해서 알게 되죠.
하지만 아이는 성홍열에 걸렸다 낫게 되고,
낡고 지저분해진 벨벳토끼는 균이 득실거리니
태워버리라는 의사의 말에 버려지게 됩니다...
하지만 요정이 나타나 벨벳토끼를 진짜토끼로 만들어 준다는 내용이에요.
책 내용이 책 표지 그림만큼이나 참 따뜻하고 예뻐서
마음에 쏘옥 듭니다
우리 아이도 태어났을 때부터 쭉 갖고 있던
쇼콜라 토끼인형을 무척 좋아했었는데,
너무 낡아서 해지고, 안의 솜이 다 빠져나와서
꿰맬수도 없는 지경에 이르러, 토끼인형을
버렸거든요...
토끼인형을 계속 찾으며 무척 속상해했는데,
우리 아이의 실제 경험이랑 맞물려서 그런지
더 공감하며 열심히 보네요.
아마, 많은 아이들이 이렇게 낡고 해지도록
꼭 갖고 다니면서 사랑하던 인형이 있을 것 같네요.
아이들 눈높이에서 공감대를 잘 형성하는
좋은 책입니다...
1922년에 출간되었다는데, 지금까지도
꾸준히 사랑을 받는 이유를 알 것 같아요..^^
사건이 진행되는 걸 보여주는 책이에요.
토끼인형은 토끼가 실제로 존재한다는 것도 모르고
다른 태엽이 있는 장난감들에 비해 뒤쳐진다고 생각해서
주눅들어 있다가 어느날 보이지 않는 강아지인형대신
아이랑 함께 잠들게 됩니다.
그날부터 항상 아이와 함께 하루를 보내게 되고,
사랑받는 기쁨에 대해서 알게 되죠.
하지만 아이는 성홍열에 걸렸다 낫게 되고,
낡고 지저분해진 벨벳토끼는 균이 득실거리니
태워버리라는 의사의 말에 버려지게 됩니다...
하지만 요정이 나타나 벨벳토끼를 진짜토끼로 만들어 준다는 내용이에요.
책 내용이 책 표지 그림만큼이나 참 따뜻하고 예뻐서
마음에 쏘옥 듭니다
우리 아이도 태어났을 때부터 쭉 갖고 있던
쇼콜라 토끼인형을 무척 좋아했었는데,
너무 낡아서 해지고, 안의 솜이 다 빠져나와서
꿰맬수도 없는 지경에 이르러, 토끼인형을
버렸거든요...
토끼인형을 계속 찾으며 무척 속상해했는데,
우리 아이의 실제 경험이랑 맞물려서 그런지
더 공감하며 열심히 보네요.
아마, 많은 아이들이 이렇게 낡고 해지도록
꼭 갖고 다니면서 사랑하던 인형이 있을 것 같네요.
아이들 눈높이에서 공감대를 잘 형성하는
좋은 책입니다...
1922년에 출간되었다는데, 지금까지도
꾸준히 사랑을 받는 이유를 알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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